한탄강댐 기공 빠르면 2월말에 건교부 본부장, 철원군 방문서 밝혀
홍수조절용 한탄강댐 건설과 관련, 정부는 철원군번영회가 이춘희 건교부차관에게 건의한 지역숙원사업들을 모두 해결해 주겠다고 밝혔다.
황해성 건교부 기반시설본부장(차관보) 원인희 수자원기획관 등은 철원군수실과 군번영회사무실 등을 방문, 정호조 군수와 조규병 군번영회장, 조기운 철원행정개혁시민연합회장 등에게 “오는 2월말이나 3월초 한탄강댐 기공식을 가질 계획”이라며 “군번영회가 건의한 13개 지역숙원사업 이외에도 군민들이 요구하는 사업은 최대한 들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본부장은 정 군수에게 “홍수조절용 한탄강댐은 정부가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사업인 만큼 예정대로 진행된다”며 “군번영회가 건의한 지역숙원사업과 함께 지역을 위해 필요하다고 건의하는 사업도 지원할 방안인 만큼 이제 군수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는 철원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도지사 입회하에 장관이 군수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며 “이제 기다릴 시간이 없는 만큼 댐건설이 철원발전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규병 군번영회장 조기운 행개련회장은 “주민들이 정부를 믿지 못하고 있는 만큼 경원선 철원읍 화지리 연결 등 각종 숙원사업을 댐착공과 동시에 착공해야 주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군수실을 방문한 황 본부장 일행에게 한탄강댐에 대한 주민들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구선호 한탄강댐반태군투쟁위원장은 일정 등을 이유로 만남을 피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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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한탄강 댐 건설 계획은 2월말부터 시작이었으나 여러가지의 이유로 또 늦춰지고 있다..
어디까지 늦춰질텐가.....
정부의 빠른 결정과 현명한 판단 하에 이제는 신속하게 시공을 시작해야 하며
그에 맞는 보상문제도 계획대로 풀어가야만 한다.
한탄강 댐 문제는 꽤 오랜시간동안 이슈화된 문제로써
이제는 정부의 결정이 내려졌다면 신속하게 흔들림없이 시행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곧 봄이고 봄이 지나면 여름이다.
유난히 더울 올 여름, 그만큼 쏟아질 장마가 벌써부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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