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수자원 홍보물 수취인거부합시다.(퍼올려주요) 건설부, 수자원 홍보물 수취 거부
건설부 수자원공사는 한탄강 댐 건설과 관련, 주민을 호도하는 홍보물 발송 작태를 중단하라
최근 우리가 목숨 걸고 투쟁한 ‘한탄강 댐 건설 반대 운동’이
강원도를 넘어서 전국으로 메아리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전면 백지화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똑똑히 가르쳐주고 있다.
한탄강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민심 천심으로 모여 노도와 같이 전국을
흔들고 있는 이때에 건설부와 수자원공사가 우리 군민들에게 '철원지역 주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이라는 홍보물을 보낸다는 것은 댐건설 반대 운동을 목숨을 건
주민들을 우롱하는 작태임을 밝혀 둔다.
특히 철원군이 지난 ‘96년 99년’ 폭우에 경기북부 지역과 같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것은
전 국민이 다 아는 사실임에도 북부 지역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한탄강에 댐이 필요하다는 홍보물은 5만 철원 군민을 수장 시키려는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우리는 주민의 분노를 모아 건설부와 수자원공사에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첫 째, 건설부와 수자원공사는 국민의 세금으로 철원군민들을 수장 시키려는
사령장 같은 홍보물을 발송하는 작태를 즉각 중단하라.
둘 째, 우리 5만 군민은 건설부와 수자원공사의 우편물을 수취 거부할 것임을 밝혀 둔다.
셋 째, 우리는 건설부와 수자원공사의 어떤 공작과 술수에도 한 치 흔들림 없이
한탄강 댐 건설 백지화가 선언되는 날 까지 목숨 걸고 싸워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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