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산 국방부 앞 한탄강댐 반대집회사진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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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21일, 서울 용산 국방부앞 한탄강댐반대 집회의 모습으로 300여주민과<br> <br>
시민단체 회원들 그리고 수백명의 전경들이 함께했으며 700만평 사격장옆<br> <br>
댐건설을 동의한 국방부를 규탄하였다.<br> <br>
위의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는 분은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이고 옆의<br> <br>
분은 동단체 염형철국장님. <br> <br>
이날 시민·환경단체들은 성명서에서 “다락터 사격장은 한탄강댐 건설예정지 <br> <br>
상류 4㎞지점에 있는 동양 최대의 포사격장으로 지난 40년간 수천만발의 <br> <br>
포탄이 날아다닌 것은 물론 온갖 화약과 중금속 분진 파편들이 쌓여 있다”며 <br> <br>
“댐건설시 오발사격으로 인한 붕괴가 우려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부를 수<br> <br>
있는 만큼 국방부 동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br> <br>
특히 홍수조절 능력과 경제성 없는 한탄강댐을 사격장을 변경시켜 가며<br> <br>
건설하려는데 대한 이유를 묻고 `댐건설에 대한 군부 동의 책임자 처벌'<br> <br>
`댐계획 철회' 등을 요구했다. <br> <br>
이날 시위에는 한탄강댐을 상징하는 댐위 사격장을 올린 후 계란을 던지는 등<br> <br>
사격시 오발이 댐에 맞을 수 있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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