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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뉴스

작성자 중부일보
작성일 2008/09/18 (목)
필수체크
ㆍ조회: 3483  

포천시장(서장원)은 한탄강댐을 다목적댐으로 추진
인터뷰 - 취임 100일 맞은 서장원 포천시장

취임 100일을 맞은 제3대 서장원 포천시장은 ‘모든 시책은 시민중심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피력했다. 서 시장이 취임 100일동안 가장 집중해온 ‘한탄강댐 다목적댐으로의 전환’과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격장에 대한 정부차원의 보상’ 등에 대해 알아봤다.
서 시장은 한탄강의 다목적댐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몰지역 주변을 생태특화 관광지역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한탄강댐을 홍수조절댐에서 다목적댐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다목적댐 건설로 수변공간을 레저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현재 국토해양부가 에버랜드에 용역을 의뢰한 수몰지역개발계획에 포천시의 생태특화 관광지개발 계획을 적극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는 이같은 계획을 ‘포천 관광종합개발계획―관광비전2014’에 포함시켜 화적연지구, 산정천지구, 비둘기낭지구, 늘거리지구, 냉정지구 등 5개 권역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 시장은 수 십년 동안 정부로부터 아무런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한 관내 군사시설에 대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조사했다.
그는 “포천시에 승진사격장, 영평사격장 등이 위치해 있는데도 수 십년 동안 주민들은 아무런 보상 없이 피해만 봤다”며 “이에 상응하는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지난 5월 말 1년여에 걸쳐 ‘군사시설주변지역 발전종합대책 마련’에 대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해 군사시설 주변과의 관계, 주변지역에 미치는 피해 및 영향 분석, 군사시설주변지역에 대한 종합대책 등을 구체화했다.
그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포천시가 요구하는 피해보상과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며 “포천시의회 전체 의원으로 구성된 ‘군 사격장 피해대책특별위원회’와 협력해 중앙정부에 요구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 시장은 “포천시는 수도권 인구 약 2천만명의 잠재 관광객을 가진 문화관광도시”라면서 “‘문화관광도시 포천’에 코드를 맞추고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종식기자/h34400@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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