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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최종철
작성일 2019/09/17 (화)
첨부#1 국립_희귀질환_의료원_설립_촉구_결의안(20200123).hwp (16KB) (Dow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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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장애인 콜택시’ 운영 호평

철원군 ‘장애인 콜택시’ 운영 호평
관외지역 왕복 서비스…장애인 삶의 질 향상

철원의 교통 약자를 위한 장애인 콜택시가 주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철원군시각장애인협회(회장 임종일) 소속의 장애인 콜택시는 365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4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지역의 중증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경증장애인, 임산부 등이다.

의료 취약지역인 철원군의 특성상 경기도와 서울 등의 병원을 다니는 장애인과 임산부를 위해 왕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철원의 장애인 콜택시는 병원 진료뿐만 아니라 관외지역에서 교육을 받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에도 왕복운행이 가능하여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및 활동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동송읍에 사는 유미정(45)씨는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면서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삶의 질이 향상됐다”며 “현재의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했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전미옥(47)씨는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이 확보되면서,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생겨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철원의 장애인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철원군(안전도시과)이 관외지역의 왕복운행을 병원 진료로 제한하였던 것을 보편적 복지를 위해 모든 경우에 왕복운행이 가능하도록 변경했기 때문이다.

한편 철원의 여성 장애인 중에는 그 이용 대상을 ‘교통약자법’의 취지대로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과 어린이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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