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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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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원도민일보
2005/9/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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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적정성 본격 논의 - 임진강 홍수대책특위 9일 첫 회의
한탄강댐 적정성 본격 논의
임진강 홍수대책특위 9일 첫 회의
【서울】 한탄강댐 건설의 적정성 여부를 포함한 임진강 홍수대책을 논의할 임진강유역 홍수대책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
국무조정실은 4일 이해찬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임진강홍수대책특위를 구성, 한탄강댐 건설의 적정성과 임진강 유역 관리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오는 9일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임진강특위는 이 총리를 위원장으로 재경부총리, 통일·국방·행자·환경·건교·기획예산처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과 김진선 지사와 손학규 경기도지사,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 총 25명이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2개월마다 한번씩 정기회의를 열어 임진강 유역의 홍수대책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며 위원회 활동기간이 끝나는 내년 8월까지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국무총리실은 임진강유역 홍수대책 검증·평가실무위원회를 구성, 내년 8월까지 △임진강유역 치수계획 및 추진상황 점검 △치수사항에 대한 기술검증 및 재점검 △치수대책 수립을 위한 예산과 인력, 장비지원과 제도상의 문제점 개선 등을 논의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지난 5월 타당성조사 미흡 등을 이유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도록 권고했으며 청와대 관계자들도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논의할 경우 한탄강댐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댐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다.
국조실 관계자는 "한탄강댐은 갈등이 가장 많은 사업중 하나로, 총괄조정기능을 수행하는 총리실에서 이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해 결론을 내자는 취지"라면서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임진강유역 홍수피해방지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정록
기사입력일 : 2005-09-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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