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한탄강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649 ☎ 018-577-0391
공지사항    ∫   댐반대자료실   ∫   관련기사    ∫    한탄강영상   ∫   자유게시판
  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관련기사]
     
 
이름: 한겨례
2004/12/24(금)
현대건설(수공사장관련) 비자금 3~4억원 늘어  
“현대건설 비자금 2억~4억대” 증언 잇따라

[한겨레 2004-12-24 00:12]    
[한겨레] 현대건설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로 구속 기소된 고석구(56) 수자원공사 사장의 2차 공판에서 현대건설의 비자금이 2억7천만~4억3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증언이 23일 나왔다. 이에 따라 검찰은 새로 발견된 비자금 사용처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김병운)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현대건설 김아무개 차장은 증인으로 나와 “지난 2002년 7~8월 유아무개 현대건설 상무의 지시를 받아 하도급 업체인 ㅇ건설에 굴포천 방수로 공사권을 주며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 뒤 2억7천만원을 비자금으로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ㅇ건설 이아무개 이사도 “2002년 9월2일 현대건설로부터 공사비로 받은 현금 2억7천만원을 사장에게 가져다주자 사장은 다시 검은색 가방을 현대건설 쪽에 가져다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 사장의 변호인이 ㅇ건설의 금전출납부에 기재된 1억6천만원의 용처를 묻자 “2002년 9월16일 현금 1억6천만원을 인출해 사장에게 가져다줬으며, 사장의 지시대로 2개의 쇼핑백을 현대건설에 전달했다”고 말해, 이 돈도 현대건설 쪽에 비자금으로 전달됐음을 내비쳤다.

검찰 관계자는 “1차 공판에 나온 증인들이 고 사장에게 돈 준 사실을 부인해 보강조사를 벌이다 2억7천만원의 비자금 조성 사실을 확인했으며, 오늘 공판과정에서는 1억6천만원이 추가로 조성된 정황이 포착됐다”며 “곧 현대건설 관계자를 소환해 비자금의 용처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름   메일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제 목이름작성일조회
520   ‘환경갈등’ 부추기는 정부 환경운동연합 정책실.. 2004/12/24  1018
519   타당성없는사업 혈세 12조 샌-감사원 머니투데이 2004/12/24  1221
518   현대건설(수공사장관련) 비자금 3~4억원 늘어 한겨례 2004/12/24  1512
517   [발언대/최홍규]‘한탄강 댐’ 백지화 안될 말 동아일보 2004/12/23  1183
516   [기자의 눈] 환경영향평가는 건교부 소관? 서울경제 2004/12/23  1050
515   한탄강댐 전문가들은 다목적댐으로 환경시사일보 2004/12/22  1295
514   정형근 의원,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99 2004/12/22  1172
513   주사파 원조 주성영의 추악한 주사파 전력 9000 2004/12/20  1881
512   색깔론의 지역색-이철우의원 간첩논란 (3) 99 2004/12/17  1192
511   고문의 추억-이철우의원 간첩논란 (2) 99 2004/12/17  1166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


Copyright by 한탄강사랑 | jc11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