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댐 반대 의원서명 70명
민주당 이용삼 의원이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철원 한탄강댐 반대 서명작업을 벌이고 있어 한탄강댐 문제가 정치권에 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용삼 의원측은 철원 한탄강댐 건설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국회의원 70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서명에 참여한 의원중에는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와 홍사덕 원내총무, 민주당 대표경선에 나선 추미애 의원, 그리고 예결위원 다수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 의원측은 앞으로 2백명 이상 서명을 받아 청와대에 철원 한탄강댐 철회를 공식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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