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댐 건설 백지화를 위한 군민들의 투쟁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철원]한탄강댐 백지화 투쟁열기 뜨겁다
( 사회면 2003-9-30 기사 )
【鐵原】한탄강댐 건설 백지화를 위한 군민들의 투쟁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9일 오전 한탄강댐 반대 상설농설장인 승일교광장 천막농성장에는 김옥순군여성단체협의회
장, 박영자군전몰미망인협회장, 이정희군생활개선회장 등 여성단체대표 3명이 한탄강댐 백지화
를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농성에 가세, 30일 오전까지 일일 동조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천막농성장에는 안승열군의원과 이춘근이업종교류부회장이 각각 7일, 3일간 단식농성을 마치
고 철수한데 이어 정주신예총군지부장이 8일째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또 한탄강댐건설반대철원군대책위(위원장:장진혁)는 이날 오후 승일교아래에서 정부의 거꾸로
가는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제2차 퍼포먼스행사를 개최했으며 한탄강댐 건설의 부당성을 담은 홍
보책자를 제작해 20여개 언론사에 송부했다.<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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