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일보 2006/8/11(금) | |
[철원] 한탄강댐건설 백지화촉구 수천여명 상경 시위 ( 사회면 2006-8-11 기사 ) - 공동대책위 23일 정부 건설 강행 저지 계획 - 집중 호우 빌미 짜맞추기식 절차 강력 반발 임진강유역홍수대책특별위원회(이하 임진강특위)가 이달 중 한탄강댐 건설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한탄강댐건설반대철원·포천·연천 공동대책위(위원장:구선호·이하 공대위)는 특위 개최예정일인 오는 23일께 주민 2,000여명을 동원, 댐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는 상경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10일 공대위에 따르면 임진강특위가 내주 산하 기구인 임진강유역홍수대책검증·평가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의 설명을 듣고 오는 22, 23일중 정부종합청사에서 특위를 열어 댐건설여부를 최정 결정할 방침인 만큼 댐건설 강행을 저지하기 위해 대규모 상경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공대위는 이를 위해 107개리인 철원군내 각 리별로 10~20명 가량 주민 동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상경시위에 대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공대위가 상경시위를 결정한 것은 실무위가 지난 4일 토론회를 개최한데 이어 KDI국제정책대학원에 의뢰해 갈등영향평가조사를 벌이는 등 한탄강댐 건설 강행방침을 이미 정해놓고 짜맞추기식으로 절차를 진행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공대위는 “정부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댐을 짓지 못해 비 피해가 컸다고 억지주장을 펴고 있다”며 “임진강 본류의 전체 유량중 15%에 불과한 한탄강댐 건설을 이번 호우를 빌미 삼아 재론한다면 3개 시·군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구선호 공대위원장은 “지난 집중호우기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던 연천군 전곡지점의 최대 홍수량은 초당 4510t으로 하천이 수용할 수 있는 계획홍수량 초당 6750t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탄강댐 건설을 주장하고 결정하는 인사들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정국기자·jklee@kwnews.co.kr tom: I am browsing this post and thinking of it뭩 theme and trying to know what's this post concerning. vigrx plus review -[05/27-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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