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일보 2006/7/26(수) | |
[철원] “한탄강댐 건설 강행은 국민 기만행위” ( 사회면 2006-7-26 기사 ) - 한탄강댐반대 공동대책위 · 환경운동연합 정부규탄 기자회견 한탄강댐반대철원·포천·연천군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와 환경운동연합은 25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댐건설 강행 정부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공대위와 환경운동연합은 “건교부가 지난번 중부지방 집중호우와 임진강유역 홍수피해방지대책을 핑계삼아 한탄강 댐을 다시 추진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공대위와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한탄강댐이 96년, 98년, 99년 파주 문산의 홍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세워진 임진강유역홍수대책의 하나의 계획이었으나 파주와 문산의 경우 이미 제방증고, 배수펌프장 건설, 동문천 등 상습피해지역의 정비가 완료된 2000년 이후부터는 더 이상 홍수피해를 받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이철우 전의원, 정호조 철원군수, 구선호 철원군의장, 이철우 전국회의원, 김혜정 환경연합 사무총장 등 지역주민과 환경단체활동가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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