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연합뉴스 2006/7/17(월) | |
임진강. 한탄강 평년수위 회복 [연합뉴스 2006-07-17 10:03] (연천=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한때 위험수위를 넘어서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던 임진강.한탄강의 수위가 빠른 속도로 평년수위를 회복하고 있다. 한때 수위가 11m까지 올라 범람위기를 맞았던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비룡교 수위가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5.2m로 낮아지는 등 장남교 8m, 전진교 6.6m로 평년수위를 회복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임진강 주변 침수피해 농경지 318㏊의 배수작업을 서두르는 한편 주민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또 한때 8.8m의 수위를 기록, 위험수위(8.5m)를 넘겼던 한탄강도 빠른 속도로 수위가 낮아져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평년 수위(2.6m)에 가까운 3.1m를 기록하고 있다. 연천군도 한탄강 일대 군남.백학.왕진.중면 등에서 침수된 203㏊의 농경지의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현재 시간당 강우량 1㎜ 안팎으로 비는 거의 그쳤지만 앞으로 비가 계속된다는 예보가 있어 아직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press108@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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