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경인일보 2005/8/9(화) | |
제6회 민통선예술제 /연천·철원서 조각공원 석장리미술관(관장·박시동)이 주최하고, 민통선예술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민통선예술제는 광복60주년, 한국 전쟁 발발 55주년을 맞아 '인간성 회복…그리고…사랑'이란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인 13일에는 연천군 백학종점에서 전곡역~연천역~신탄리역~강원도 철원 노동당사를 연결하는 릴레이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에는 연천지역 예술단체인 '신석기블루스'와 한영애 네트워크팀 '무'의 퍼포먼스, 대북·모듬북 등의 공연이 각 지점별로 이어진다. 이어 오후 6시 석장리미술관에서 김영재·박재희 교수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감상이란 전야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둘째날인 14일에는 석장리미술관에서 1부 지역마당과 2부 프로마당이 전개된다. 1부 지역마당에선 연천고 '익스프레이션', 전곡고 '악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신석기블루스, 할리밴드, PIA, 연천어린이 태권시범 등이 펼쳐진다. 2부 프로마당에선 한영애 네트워크팀인 '무'의 퍼포먼스, 음악, 대북·모듬북, 살풀이, 마임, 마루채 등의 공연과 극단 '春'의 유년시절 놀이와 자연현상을 양식화시킨 뮤지컬 '풍경'이 공연된다. 또 최근 새로운 예술로 각광받는 센트애니메이션과 타악그룹 '드림웍스'와 '카타', 언더그라운드 보컬리스트 '있다', 박이창식·문재선·노재철·오유석의 퍼포먼스 등도 펼쳐지며 개그우먼 김민정,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등도 특별출연한다. 부대행사로는 한국현대조형작가회 40여명의 작품과 권용대·이소영·손혜경 등이 참가한 '조각 및 설치미술'(오는 9월30일까지)과 경기북부작가회 100여명이 참여한 '깃발전'(8월31일까지)을 비롯해 ▲되돌아본 민통선예술제2004 슬라이드쇼 ▲디카 촬영대회 ▲2005민통선예술제 실시간 사진전 ▲자연염색체험 ▲전통차 시연회 ▲하회탈그리기 ▲크리스탈 비즈체험 등도 열린다. (031)835-2859 / 유재명·yjm@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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