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YTN뉴스
2005/5/13(금)
수뢰 혐의 수자원공사 사장 10년 구형  
수뢰 혐의 수자원공사 사장 10년 구형  
[박순표 기자]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은 건설업체 등에서 1억 9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석구 수자원공사 사장에게 징역 10년에 추징금 1억 9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고석구 사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워크아웃 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는 등 죄질이 무거운 만큼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사장은 지난 2002년 한탄강댐 공사를 맡게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대건설에게서 1억 원을, 갑문 제조업체로 부터 9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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