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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原】한탄강댐반대군대책위(이하 대책위)는 한탄강댐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개질의서를 4·30 국회의원 보궐선거 포천·연천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장명재(우리당), 고조흥(한나라당), 이운구(민주당)후보 등 3명에게 발송했다.
군대책위는 20일 “철원지역과 인접한 포천지역은 한탄강댐 건설예정지로 댐건설과 관계가 깊어 댐건설에 대한 후보들의 견해와 댐건설 백지화의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개질의서에는 우리나라의 올바른 물 정책방향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비롯해 한탄강댐 찬·반여부, 한탄강 댐 관련 예산(보상예산 포함) 삭감운동 참여여부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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