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군민
2004/11/23(화)
Re..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천변저류 2개지구에 대한 용역비을 반영했다는건
결정문을 받아들임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임진강 전반적인 홍수방어를 위한 검토를 한다면 몰라도
천변저류 2개소(2개소중 장단반도 1개소는 이미 설계를 끝내서 공사를 시작하다가 보상문제에 부딛쳐 중단 상태에 있음에도 무슨 용역비를 청구하고 반영한단 말인가?)를 국한했음은 불길한 예감인 것이다.
애초에 백지화된 한탄강댐의 예산을 올린 건교부 자체가 아무생각없는 사람들이며,
이런 행위가 건교부의 생리인 것이다.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들이다.

결정문 자체가 앞뒤가 맞지않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인다는 것인가?
초등학교 산수의 논리도 정리가 안되는 사람들이 작성항 것이다.
예를들면 "공동협의회를 구성하여 홍수조절용댐의 규모를 확정하되 1년 이내에 끝내도록 한다."는
공동협의회는 반드시 구성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그러나 공동협의회가 구성이 안되면 갈곳이 없다.  설사 구성되었더라도 1년 이내에 끝내지 못하면 또 갈곳이 없다. 이게 무슨 결정문인가?
초등학교수준의 논리를 다시 공부했어야 하는 사람들이 결정문을 작성했다.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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