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일보 2004/3/19(금) | |
Re..[철원]"철원지역 경기 활성화시키자" [철원]"철원지역 경기 활성화시키자" ( 사회면 2004-3-19 기사 ) 【鐵原】최근 철원군인터넷홈페이지에 지역개발 및 소득증대와 관련된 의견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철원지역이 불투명한 쌀시장 상황에다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는 상경기, 인구감소, 경원선 복원 등 각종 숙원사업 부진 등 전반적인 침체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도정모니터라고 밝힌 네티즌은 “명성산 포사격장 관광상품 활용방안으로 갈말읍 용화동 저수지 인근에 넓은 광장을 마련해 쉼터를 조성하고 망원경을 설치, 포사격훈련현장을 생생한 실황으로 보게 하자”며 “잘 활용하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훌륭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번영이라는 네티즌은 “철원군이 대책없는 시설하우스만 보급할게 아니라 과감한 시장조사와 판로연구조사를 통해 특색 있는 친환경 특용작물 단지를 조성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포천닷컴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철원을 짊어지고 나갈 다리가 강한 사람, 마음이 강한 사람, 정신이 바른사람, 항상 해낼려고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 필요하다”며 “가장 중용한 것은 철원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철원 전반의 관광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연천군철도를 월정역과 고석정으로 연계, 철도안보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MT촌으로 유명한 강촌과 대성리를 벤치마킹해야 한다”등 지역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한탄강댐문제가 결론나지 않고 인구가 날로 감소하는 등 군세가 날로 위축되면서 지역공동화를 우려하는 네티즌들의 개발의견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했다.<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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