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일보 2003/12/1(월) | |
김진선지사 이훈도의장, 도 현안 처리 협조 요청 김진선지사와 이 훈도의장이 30일 오전 7시30분 최병렬한나라당 대표를 30여분동안 만나 환담했다. 김지사와 이의장은 특검법 쟁취를 위해 당대표실에서 단식농성중인 최대표를 만나 격려와 함께 최근 강원도 현안문제를 설명했다. 외자유치를 위해 유럽방문길에 오른 김지사는 이날 오전 출국에 앞서 최대표를 찾아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한탄강댐 건설문제와 내년도 국비확보 등에 대해 강원도의 입장을 전달했다. 또 고령인 최대표의 단식농성에 대해 건강을 묻고 강원도의 현안만 설명했을 뿐 다른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참석자가 전했다. 이의장은 정치권의 파행으로 국회가 공전되는 등 정치불안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정치안정을 위해 최대표가 적극 나서주길 주문했다. 특히 지방분권특별법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등이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당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치권 일부에서는 중앙정치권이 첨예하게 대립돼 있는 상황에서 도지사와 도의장이 당대표를 만난 것은 `정치적 의도'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이의장은 “최대표를 방문한 것은 당소속 도지사와 도의장으로서 당대표에 대한 예의 차원이다”면서 “강원도의 현안문제를 설명하고 지방분권특별법 등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을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金鍊寔기자·kys@kwnews.co.kr> 취재자:0 취재일시:2003년11월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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