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세계일보 2003/11/26(수) | |
한탄강 댐 무용론 납득안돼?(한탄강 댐 건설단 공사과장) ◎ 2003/11/25(화) 22:19 한탄강댐 무용론 수자원공사만 납득안돼?!..... [세계일보를 읽고]한탄강댐 무용론 납득안돼 [속보, 사설/칼럼] 2003년 11월 23일 (일) 20:06 11월 19일자 세계일보 오피니언면에 실린 ‘한탄강댐 홍수조절 효과없다’를 읽었다. 그러나 내용중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 홍수조절이 주목적인 한탄강댐은 홍수기 집중강우시 일주일 정도 물을 가두었다가 하류수위가 낮아지면 물을 방류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수문을 1년 내내 열어두어 홍수조절효과가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갈수기에는 하류가 건천화되지 않게 하고 농업용수 등을 연중 보장하는 등 가뭄대책 역할도 크다. 또한 한탄강댐은 임진강 하류 파주, 문산 등의 상습적인 홍수피해 예방을 위한 ‘임진강유역 종합치수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한탄강댐 및 임진강 본류의 홍수조절지와 하도정비, 천변저류지 등 모두 합쳐 1조2000억원이 소요되므로 한탄강댐에만 그 돈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국가적 재난예방과 가뭄대책에 꼭 필요한 한탄강댐 무용론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한탄강댐은 취수시설이 없어 상류의 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가 따르지 않는다. 홍수로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차더라도 저수지와 철원평야는 40m 이상의 높이 차가 있어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평상시는 협곡으로 된 하천에만 물이 차므로 저수면적이 1㉣ 정도로 작고(참고로 철원 토교저수지는 3.3㉣) 철원평야와는 10∼20 떨어져 있어 안개영향으로 인한 농작물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원관 한국수자원공사 한탄강댐건설단 공사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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