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도민일보 2006/12/26(화) | |
한탄강댐 사업 이미 사형선고(12.23) 노회찬 의원, 예산 삭감·건교부 책임규명 주장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2일 예결위에서 "한탄강댐 사업은 사형선고를 받은 사업"이라며 관련 예산의 삭감과 건설교통부에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국회 예결위 회의에 참석, "한탄강댐 건설사업은 이미 2005년 감사원 감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며 "그런데 국무총리실 산하 임진강특위와 건교부, 수자원공사가 집요하게 사면복권을 요청했고, 국회 예결위가 강원도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이를 승인했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또 "감사원은 △6차례 설계변경 △강수량, 홍수조절효과, 대안(제방안)의 사업비와 잦은 수치변경 △환경영향평가 전 시공사 선정 등의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전면재검토를 권고했다"며 "국회 예산정책처도 다른 대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는 강원도민의 반대에 귀기울이고, 예산 150억원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송정록 기사입력일 : 2006-12-22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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