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4/7/7(수)
철원 어운 묘장면 복원을(양지, 이길리주민, 행정착오)  

"철원 어운·묘장면 복원을"

양지·이길리 주민, 행정착오 동송·철원읍 더부살이

【철원】속보= 제4기 철원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를 놓고 철원권과 구 김화권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 되면서 구 철원의 묘장면, 어운면 복원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본보 5월28일자 18면 보도)는 여론이 높다.

 어운면과 묘장면은 각각 양지리와 이길리가 현존하고 있지만 행정착오로 미수복지로 분류돼 동송읍과 철원읍에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 지역이 면으로 복원되면 군의원 1명씩이 배정돼 현재 7명인 군의원이 9명으로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해 지역 주민의 여론을 보다 충실히 군정에 반영할 수 있다는 것.
 
지난 6월22일 주민투표 조례가 통과돼 지역내 유권자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3800명의 서명을 받으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투표에 회부할 수 있다.
 
특히 철원군 번영회(회장 이근회)가 2001년 11월 어운면·묘장면 복원을 청원하는 주민 서명을 받아 청와대와 국회에 제출한 사실이 있을 정도로 철원지역의 해묶은 현안이다.

 번영회에 따르면 당시 어운면·묘장면 복원 청원서에 서명한 주민은 1만4000여명에 이르러 복원에는 무리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주섭 dmz15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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