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사회당,2004. 6. 21 2004/6/23(수) | |
정부는 김선일씨 납치관련 언론 통제 기도를 중단하라! 정부는 김선일씨 납치관련 언론 통제 기도를 중단하라! 정부가 김선일씨 납치 사태와 관련하여 21일 태러사건대책본부 명의로 각급 언론사에 '보도협조 요청'이라는 자료를 보내 언론의 보도내용을 통제하려고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 문서를 통해 '불필요한 혼란이나 추측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보도는 삼가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지나치게 감성적인 피납자 가족 인터뷰 부각을 비롯, 피납자 소속회사가 미 군납업체임을 강조하는 것'에 대한 보도를 자제하고 '서희-제마부대 주둔 및 이라크 추가파병이 이라크 재건과 평화유지를 위한 노력임을 적극 부각'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피납된 김선일씨의 가족들이 '정부는 파병결정을 재검토하고 선일이를 구해달라'고 한 인터뷰 내용을 '감성적'이라며 보도제한을 요청하는 등 가족의 뜻까지 왜곡하는 상식이하의 언론통제를 시도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정부의 대응에 대해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 자국 국민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데 이런 사태를 정확히 알리고 석방에 안간힘을 써야 하는 정부가 언론의 보도나 통제하고 있으니 말이다. 더군다나 김선일씨 납치 사태의 핵심인 이라크 파병문제에 대해 언론의 보도 관점을 통제하여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려하고, 가족의 의사까지 보도 자제를 요청하는 대목에서는 대체 이 정부가 어느 나라 정부인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이런 여론조작에 쏟을 힘이 있으면 당장 사경을 헤매고 있을 김선일씨 석방에 모든 수단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부의 이라크 침략전쟁 동참과 추가 파병을 즉각 철회하고 나아가 평화를 바라는 국민과 세계 민중앞에 사과해야 할 것이다. 얄팍한 언론통제로 이 사태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큰 오산이며 이런 정부를 둔 국민들은 더욱 살해의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는 점을 이제라도 노무현 정부가 명심하기를 바란다. 2004년 6월 21일 사회당 cheap oem softw: H1TR9s I read online (computer problems) positive feedback about your resource. Didnt even believe it, and now saw myself. It turned out that I was not fooled!.... -[02/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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