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군민
2004/6/19(토)
군 단위까지 폐지해 주세요.  
최근 정부의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 한나라당의 도 폐지를 전제로 한 100만명 단위의 2단계 중형 행정구역 재편안등 여러가지 지역에 얽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듯한 감이 오는 정책들이 일단 긍정적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더욱이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한나라당의 100만명 단위 중형 행정구역 개편안인데

이렇게 된다면 강원도는 "영동과 영서"등으로 각각 2~3개, 경기북부지역은 "파주와 고양 등지"를 하나로, 또한 전 구간이 1시간대인 "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 철원 연천"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일반 주민으로서 정치권에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제발 군단위까지 폐지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제가 사는 철원에서 연천이 30분 거리이고  같은 군 지역내인 김화를 가자고 해도 30~40분을 가야합니다.  다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동두천 의정부는 1시간대이면 갑니다.
이것을 하나로 묶어 큰 틀에서 함께 상생해 갈 수 있는 100만명 단위의 지방자치단체를 만들고, 군청을 폐지 후 동생활권 읍면 단위를 통폐합한 후 동,읍,면사무소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 하리라 봅니다.

몇군데 예:
철원-동송-관인=철원읍으로 합병
김화-서면-근남=김화읍으로 합병
갈말-영북=합병 고려.


현재 지역의 실정이, 공무원들은 모두다 군청으로 몰아넣고 지역의 곳곳을 다녀보면 관리가 안되어 지방자치 이전보다도 못한 경우가 허다한 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읍 면 서비스를 강화한, 밀착행정이란 말이 인근 포천 지역에서 뜨고 있는데, 참 좋은것 같습니다.

도, 군 단위를 폐지한 후 읍면의 기능을 강화한  100만명 단위 새 행정구역과 같은 안을 현실화하는 것이 바람직 하리라 봅니다.

우리당에서도 좋은 정책이라면 함께 연구하는 것도 바람직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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