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철군민 2004/6/10(목) | |
철원 행정구역 조정 이런것이 필요하다고 안녕하세요.. 철원군 지역에 사는 주민입니다. 지난 4월의 언론보도를 보면 생활권과 행정권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에 대한 정비를 본격 추진하여 시도간 경계조정은 행자부가, 시군구간은 시도, 일반구 및 읍면동간은 시군구 책임 아래 추진된다는 보도를 접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지역의 번영회를 중심으로 경기도 편입론이 일어나고 있으며 군정공백으로 그러지 않아도 혼란스러운 지역이 정치권의 경기북도 신설론으로 철원지역의 생활권인 경기북부권으로 편입하자는 지역 여론이 만만찮은 것이 현실이며 이는 경기편입 반대 여론이 우세한 지역내 구 김화군 지역 주민들과의 여론 대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일반 주민으로서 안따까운 심정에 철원군의 경기(혹은 경기북도) 편입이 진실로 가능한 일인지를 문의드립니다. 행정자치부 답변 [답변]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문의. ㅇ. 시.도간의 관할구역 조정은 주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지방행정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안으로 지방자치법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의견 수렴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법률로 정하도록 되어있는바, 우선 강원도와 경기도간의 협의 등 소정의 절차가 선행되어야 하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글쎄요..: 1차적으로 강원도가 협의를 기피할것이라 봅니다.2차적으로 경기도가 강원도와 대립하며 신경쓸 만큼 철원군 지역의 현재 상황이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며 철원군 경기 편입 육성쪽보다는 동 접경지역인 북으로 통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파주시를 집중 육성하는 쪽을 선택할 것이라 봅니다. -[06/10-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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