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4/6/2(수)
Re..발전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체의 노력과 단결만이...  
안녕하세요.

1. 경기도 파주 문산의 상습 수해지는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으로 거의 예방이 되었으며, 자연재해는 완전히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수 없는 것으로 자연재해와의 일정 부분 공존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2. 우리나라 전쟁계획은 승부처를 동부전선에 집중하면서 서울을 버리고 중부전선에서 총력전을 전개하면서, 미국 본토에서 예비군이 소집되어 우리나라에 상륙하기전까지 3주정도 버티는 전략입니다.

경기도 의정부등지는 방어계획이 아닌, 적의 기습공격시 최대한 시간을 줄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대규모 댐은 유사시 적의 화력에 의하여 폭파되어 포천 연천등 아래지방은 물난리도 큰 사고가 발생하며, 이 지역을 전략적으로 사수하지 않은 군(軍)에 대한 민심이반과 적의 선무공작이 우려됩니다.
댐은 군사안보에 장애를 줍니다. 이와 반대되는 좋은 사례가 있으면 적어 주세요.

3. 댐의 개발이익은 전무하지만 혹 있다고 하면 상대적으로 피해을 보는 상류지역의 시골사람들에게 배분되어야 합니다.
왜 당사자들은 손해을 보면서 옆의 사람들은 아무런 손해의 배분없이 이익배분의 혜택을 입어야 하는지, 우리 모두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며, 같은 권리와 의무과 있습니다.
이익도 손해도 형평에 맞게 분배되어야 합니다?

도시사람은 1등국민이고 한탄강유역의 시골주민들은 2등국민입니까?
그리고 지역발전의 이데올리기에 모든 생명 환경 및 평화통일의 가치을 버리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지역의 건전한 발전과 풍요은 스스로의 노력과 단결 및 비젼이 제시될때 가능한 것입니다.
한우을 물가에 끌고갈수는 있으나, 물은 먹는 주체는 소{한우}}인것입니다.

그리고, 홈피에 의견을 개진하여 주신되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최종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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