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4/5/9(일) | |
경제자유구역법안 제정하는 국회는 지금 당장 해산하라!{전국민중연대(준)}
1. 11월 6일 경제특구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였다. 이는 정부의 원안보다 더 개악된 법안으로 명칭까지 '경제자유구역의지정과운영에관한법률안'으로 바꿔 11월 7일 국회 법제사위를 거치면 국회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두게 된다. 2. 재경위는 명칭까지 '경제자유구역'으로 변경해 까다로운 요건을 삭제해 일반요건만 갖추면 지정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도지사의 동의만 얻으면 재경부장관이 직접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자유구역위원회 당연직 위원에 중앙행정 기관정 말고도 해당 시도지사가 포함되도록 하였다. 3. 이 경제자유구역법안이 시행되면 국토는 외국투기자본의 이윤보장을 위한 먹이감이 되어 국토의 황폐화와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완전히 박탈하고, 장애인 노동권을 박탈할 것이며, 더불어 환경 파괴를 용인하고 교육, 의료의 공공성을 파괴시켜 민중의 삶의 기반을 파괴하고 말 것이다. 4. 지난 5년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지역의 불균등한 발전 때문에 지역경제는 주변화되어 점차 몰락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은 날로 피폐화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된 지역의 주민과 고용된 노동자들은 일체의 노동권 등의 삶의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수도, 요구할 수 없게 된다. 5. 정권과 보수정치꾼들은 말한다.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린 노동자와 농민, 빈민이 거리에 뛰쳐나와 외치는 절박한 삶의 절규는 대선을 의식하며 이익을 챙기기 위한 집단이기주의라고 말이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대선을 앞두고 오직 표몰이에 혈안이 되어서는 이미 극도에 다다른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혐오를 잠식시키려, 이번 법제정이 지역경제를 위한 것이라는 어설픈 사기를 치고 있지 않은가! Buy oem Softwar: Cf8kyc See it for the first time!!.... -[02/12-22: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