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doo 2004/5/3(월) | |
철원군폐기장 신중히... ![]() 다른 접경지역과 마찬가지로 연천군 역시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자연자원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며 그나마 일부 개방되어 관광자원화 된 지역이 고대산이란 곳이며 철원읍과 정상을 사이에 두고 경계를 이룬다. 사실 고대산이란 곳이 강원도 평균으로 따지면 평범한 보통의 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높은 산지가 거의 없는 연천지역에서 북한 철원평야를 볼 수 있다는 것과 경원선 종단점이란 특수성과 저렴한 교통비로 많은 이들이 찾는 산이 된 것이다. 연천군과 고대산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바탕에서 철원군의 폐기물처리장 건립사업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비록 반쪽이 되었으나 고대산은 철원의 산도 된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만일 일부 예측대로 철원과 연천 정치권의 "민심 향방 조정을 위한 주민분쟁유발 정책"이었다면 더욱 더 신중하게 양군이 화해와 결론도달을 해야 한다고 본다. (d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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