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구민 2004/5/3(월) | |
협의체구성에 하류주민은 배제해야한다. 협의체를 구성함에 있어서 찬성, 반대 주민 2명씩을 참석시켜 합의토록 하고 안되면 투표에 부친다고 한다. 주민협의체 구성에 있어서 하류주민은 절대적으로 배제해야한다. 댐이 건설되면 상류측은 항상 피해를 입게되고, 하류측은 항상 이득을 보게 되어있다. 하류측 주민은 자기돈을 들이지 않기 대문에 투자효과가 있던 없던 간에 상관할바 아니며 오직 다소의 홍수피해또는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받게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 물론 한탄강댐을 막는다고 홍수피해에 완전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1996년 24,000톤/초, 1999년 20,300톤/초이 흘렀음에 비해 한탄댐 건설후에는 19,800톤/초를 처리하기 때문에 '96,'99년 홍수가 발생한다면 마찬가지로 비슷한 홍수를 입게되는 것이다. 지금은 용수공급은 하지않고, 홍수조절만 한다고 하지만 경기 북부지역의 도시 확장으로 인해 물부족이 발생한다면 당연히 한탄강댐은 용수공급용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한 경우 상류측 각종 규제와 불편을 겪게 되어 있다. 강원도를 전부 댐으로 막는다면 수도권은 평생 홍수피해 걱정이 없으며, 안정적인 식수를 공급받게 되어 댐을 막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상류측 양구주민들은 춘천에서 양구까지 댐이 없으면 20분 거리를 1시간 20분동안 30년을 아무 불만 없이 출퇴근했다고 생각해 보라. 또한 주민 협의체에 수몰민을 배제시켜야한다. 특히 보상비를 많이 받으려고, 시설추가나 개사육시설을 했다면 더욱 안될 일이다. 수몰민들은 비교적 싯가보다 많이 보상해 주기 때문에(수공측 농간에 놀아난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도 안될 일이다. 북한에 고향을 둔 사람은 통일이 되면 고향 찾아갈 희망이 있지만 수몰민은 영원히 희망을 잊어 버림의 피해를 잊은 채, 결국 상류측 주민들로 하여금 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 협의체 구성에 신중을 기해주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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