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일보
2004/4/21(수)
도,정협 6월초 발족 실무작업 본격 추진  


                                도·정협 6월초 발족 실무작업 본격 추진
                                ( 정치면  2004-4-21 기사 )


 속보=정파를 초월해 강원도 현안을 심도깊게 논의할 `도·정발전협의회' 구성(본보 19일자 1·3면보도)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진선지사는 20일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해 도, 시·군, 도의회, 시군의회 등 도내 자치단체 및 의회 등이 모두 참여하는 도·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적인 작업에 본격 나섰다.

 김지사는 오는 5월 31일 17대 국회 개원 직후인 6월초 도·정협의회를 발족해 2005년도 국비 예산 반영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도·정협의회에는 최연희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김지사를 비롯한 류종수춘천시장 등 도내 시장군수, 심상기도의장, 이건실춘천시의장 등 도내 시군의장 등이 참여하게 된다. 이는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협의체이다.

 이와함께 도는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지역현안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 현안을 총집약한 책자를 발간해 정책참여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또 향후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도 발전과 직결되는 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전에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이외에도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해 도청 실국장들과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실무적인 부분을 수시로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도 검토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자치단체와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의원 등 각계각층의 권위와 이해관계를 떠난 `강원도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며 “최대한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협의체가 구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金昌宇기자·cwook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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