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농민 2004/4/14(수) | |
내달부터 신용불량자 구제 "배드뱅크" 내달부터 信不者 구제 '배드뱅크' 자산관리公 강릉지사 신청사무소 개설 【강릉】 신용불량자 문제를 해결을 '배드뱅크(Bad Bank)'가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강릉지사는 내달부터 본사와 강릉을 포함한 전국 19개 지역에 다중채무자 부실채권 전담기구인 '배드뱅크' 신청 사무소를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자산관리공사는 '배드뱅크' 운영과 동시에 3개월 동안 신용불량자 지원 신청서를 접수, 다중 채무자들의 신용회복 지원을 돕는다. 배드뱅크를 통해 신용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연체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2곳 이상의 금융기관에 빚을 진 다중 채무자로 채무액이 5000만원 미만인 경우다. 채무자는 일단 채무액의 3%를 선납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나머지 채무는 최장 8년에 걸쳐 분할 상환, 상환 약속을 잘 이행할 경우 원금 및 이자 경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권기선 지사장은 "전국적으로 55만여명의 다중 채무자들이 신청, 신용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드뱅크 인터넷 홈페이지(www.badbank.or.kr) 회원으로 가입하면 지원대상 여부와 채무현황을 확인, 지원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경란 lany97@kado.net 기사입력일 : 2004-04-13 20: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