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탄강 (lyt2250@hanmail.net)
2004/4/12(월) | |
한탄강자료(펌) 2004-04-11 12:25 ♦ 연천 새역사 진행의 성화는 점화됐다. ♦ 포천시의회도 참여함으로써 한탄강댐은 사실상 완전 백지화 ♦ 연천군맑은연천21, 새마을운동연천군지회,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 관내 교 회, 연천군농민회, 연천포럼, 신서사랑회, 포천시의회, 철원군의회, 강원도의회 등 약 6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연천군 사상 최대규모의 집회 ♦ 접경지역인 연천·포천·철원 주민이 함께하는 성숙된 공동체문화시민운동은 통일로 승화될 전망 ▲한탄강댐은 이렇게 연천을 폐허로 만들고 있다. <연천읍 고문1리) 한탄강댐 백지화를 위한 연천·포천·철원의 3개시,군 주민들의 가열찬 투쟁은 연천·포천·철원군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최대 해결과제로 끌어 올리며 일차 “한탄강댐 백지화”라는 일차적 승리를 이끌어 냈다. 따라서 한탄강댐 문제는 백지화 된 상태에서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조사단을 구성하고 재조사를 한 후 최종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렇게 한탄강댐 백지화 투쟁은 국가적 최대과제로서 해결되어야 하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고, 이제는 포천시의회까지도 한탄강댐 백지화 투쟁대열에 합류하게 됨으로써 한탄강댐은 사실상 완전 백지화가 된 것이다. 그 동안 수자원공사는 한탄강댐 건설을 추진하면서 수몰면적이 연천 23%, 포천 74%, 철원 3%인데 3%밖에 안되는 철원만 반대하고 연천, 포천이 찬성하면 철원의 3%는 무시해도 된다는 얄팍한 계산으로 한탄강댐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제 포천시의회도 한탄강댐 백지화 투쟁대열에 합류함으로써 철원과 포천의 수몰면적만 해도 전체의 2/3가 넘는 77%에 이르러 수자원공사는 한탄강댐 추진에 대한 명분을 잃게 되었다. 그런데 한탄강댐 건설을 찬성했으면 하고 바랐던 연천군민들과 단체들이 일찌감치 한탄강댐 백지화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해 오고 있어, 이제 한탄강댐 건설은 포천시의회의 합류와 함께 거스릴 수 없는 대세가 되어 더 이상의 존재가치를 잃었다 하겠다. 이에 연천군대책위는 4.24일 오후 1시 전곡역 광장에서 한탄강댐 건설은 사실상 완전 백지화되었음을 입증하는 자랑스런 연천군민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4,24일 참여하는 기관 및 단체들을 살펴보면 연천군의 주민들과 단체들은 물론 한탄강댐 문제가 국가적 최대 과제인만큼 전국적 조직을 갖고 있는 댐반대국민행동연대와 환경연합 그리고 관내 교회들도 대거 참여하는 명실상부 범군민 결의대회임을 입증해주고 있다. 연천군 대책위는 지난 2001년 대책위를 결성하고 투쟁을 해오다 지난 2004년 1월 13일에는 매서운 강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오직 망해가는 연천을 살려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릴레이식 천막농성을 시작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콧날을 시큰케 했고다. 그 결과 관내 주민들과 단체들이 연대의 결속을 다지며 투쟁대열에 합류했고 국회의원 2/3가 한탄강댐 건설 반대에 동참하며 국내 전국규모의 단체들도 속속 참여하는 등 한탄강댐 건설반대 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대책위의 가열찬 투혼은 연천·포천·철원이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의 삶을 이끌어 내며 새 역사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통일로 승화될 전망이다. 대책위는 말한다. 지금 연천군에 한탄강댐 건설반대의 투쟁 저지선이 무너지면 연천군에는 한탄강댐을 필두로 임진강댐, 대규모 군사훈련장, 폐기물소각장, 화장터 등이 때를 만난 듯 밀려들어오고 농사가 망하는 것은 물론 고대산마저 입산중지 되어 폐쇄가 되어 연천군은 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한탄강댐은 연천을 패망으로 몰아가는 데도 한탄강댐 건설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연천 역사의 죄인이 되어 후손들에 머리조차 들 수가 없음으로 분연히 일어섰다는 것이다. 즉 연천군민들이 일어나 한탄강댐 반대투쟁을 하고 있을 때, 그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물어온다면 무어라고 답변하겠으며,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연천의 새 역사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후손에게 전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렇게 한탄강댐 백지화 투쟁은 연천·포천·철원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최대 해결과제로 떠오르며 성숙된 공동체 문회시민의식을 이끌어 냈고 통일로 승화되는 연천의 새 역사 진행을 알리는 성화를 점화시킨 것이다. 이렇듯 연천의 새 역사진행을 알리는 이날 행사는 집회문화를 한 차원 끌어올린 축제 분위기로 치러진다고 하는데 살펴보면 사물놀이 살판, 연예인 초청공연 그리고 한탄강풍물패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성숙된 집회문화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혀 4.24일 집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백해무익 한탄강댐 필요없다 <가뭄예방용 댐도 아니었다> 본지 제115호에서 밝혔듯이 수자원공사가 한탄강댐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키면서 한탄강댐 건설시는 일년 365일 중 350일은 모래까지 흘려내려 갈 수 있도록 배사구를 열어두고 홍수철 15일 이하만 닫아두는 조건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았다. 그러므로 갈수기 농사철에는 물을 저장했다가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한탄강댐은 가뭄예방용댐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홍수조절용도 아니다> 수자원공사는 한탄강댐 건설 관련 한탄강댐의 홍수조절능력과 강우량을 제시했으나 시민단체가 그 문제점을 지적하면 그때마다 홍수조절 수치와 강수량의 수치를 변경해온 것으로 보아도 수자원공사가 제시하는 홍수조절량과 강우량은 믿을 수 없는 수치임을 입증, 홍수조절용댐이 아님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또 연천군은 수십억원을 들여 홍수대비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연천군에 더 이상의 홍수대비를 위한 시설은 필요 없음으로 한탄강댐 또한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경제성 또한 없다> 한마디로 말하자. 연천군은 홍수대비 준비도 마쳤음으로 홍수조절을 위한 댐은 필요가 없다. 그런데 수자원공사는 필요도 없는 홍수조절을 위해 수조원이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려고 하는 것이다. 또 거의 2조원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자하여 일년에 고작 15일만 물을 저장할 수 있어 경제성 또한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기형댐이다> 한탄강댐은 농업용수 등 용수를 사용할 수 없는 댐이며, 시민단체의 주장에 따르면 홍수조절용도 아닌 아무짝에도 쓸 수가 없는 댐이었음이 입증된 것이다. 이렇게 수자원공사는 한탄강댐부터 건설하고 보자는 얄팍한 계산으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키다보니 아무짝에도 쓸 수가 없는 기형댐이 되고만 것이다. 이러한 기형댐은 부실을 낳을 수밖에 없고 부실댐은 지난번 붕괴된 연천댐처럼 붕괴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만 한탄강댐 건설이 시작된다면 일부 철물점의 철물 몇 개 정도, 중기 몇 대 정도만 이용되어 푼돈정도는 얻어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탄강댐으로 인해 닥쳐올 백해무익한 해악은 이미 밝혀진바 대로 연천군에 가공할만한 대 재앙을 몰고 와 결국 연천은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연천저널 yjr2580@kornet.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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