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탄강 (lyt2250@hanmail.net)
2004/4/12(월) | |
한탄강 관련(연천저널에서 펌) ◎ (MSIE5.5,Windows98) 211.227.69.55 1024x768 ◎ 조회: 82 회 한탄강 댐 건설 철회, 임진강 댐 건설 우선해야 경기도의회 의원 발의로 건의안 채택 최근 한탄강 댐 건설과 관련 찬,반 양론이 분분하며, 주민간의 감정싸움으로 까지 비화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한탄강보다 임진강 댐 건설이 더 시급하다는 건의안을 채택해 이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그간 한탄강 댐 건설과 관련 주민대다수가 반대의견을 제시하며 건교부와 수자원공사가 수자원 장기관리측면에서 댐을 꼭 건설해야 한다면 한탄강이 아닌 임진강에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경기도의회의 건의안이 건교부와 수자원공사에서 어떻게 받아 드려질지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연천군민들은 댐 건설에는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만 현재 북한이 임진강에 다수의 댐을 건설해 놓고 있는 실정에서 이에 대응하는 댐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실례로 금년 봄에 북한이 건설함 4. 15 댐에서 수문을 막아 임진강이 바닥을 드러냈던 사실과 지난 10월에는 예고 없이 임진강수위가 2m이상 급상승 내수면 이입에 종사하던 이민들이 큰피해를 본 사례가 있다. 이에 주민들은 북한에 대응하는 중, 소형의 댐건설이 한탄강댐 건설보다 시급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건교부와 수자원공사는 현실성 없는 한탄강댐 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알수 없다고 의아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금번 경기도의회가 이런 주민의 여론을 수렴 건의안을 채택한 것이다. 이번 건의안은 경기도의회 이운구의원이 제안 제안설명을 거쳐 건의안으로 채택됐다. 다음은 이운구의원의 제안설명 주요내용이다. 본 건의안은 이례적인 북한「4.15댐」 방류 및 집중호우로 인하여 불가항력적인 천재지변이 발생되어 연천, 파주지역 주민들의 수해 피해가 발생되어 어선 또는 어구가 유실되는 등 특별한 예산 지원대책이 필요하므로 지역여론과 어업인의 의견을 종합하여 건의코져한다. 아시는바와 같이 「4.15댐」은 월류형 소규모 발전용댐(3,500만톤)으로 임진강 수위 상승요인은 댐 방류보다는 북한지역 금년 10월 10일 평강 89mm, 신계 59mm, 개성 36mm등 집중호우로 판단되며 임진강은 산악 지형으로 홍수조절댐이 없어 호우시 하류수위가 급격한 상승(평시대비 2.4m 증가)으로 어업인들의 피해가 발생되어 애타는 심정은 이루 형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연천지역은 민통선 지역 출입영농, 군사시설보호구역, 상수원 보호구역등의 규제로 타 지역에 비하여 개발이 낙후되어 있는등 평소에 소외감이 상존하고 있는 지역정서 등을 감안하여 볼 때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될것으로 보여지며 대부분 어민들은 내수면에서 소규모 어선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간 경기도의 수해방지 추진상황을 볼 때 임진강에 임시 가물막이보, 설치 및 수위변화상태 관찰 등 인력ㆍ장비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정부차원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 마련, 홍수 예ㆍ경보체계 구축등 실천 가능한 사업부터 추진후 임진강 본류댐 건설등을 통하여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근본원인은 남북협력 사업으로 2000. 6. 15이후 5회에 걸쳐 임진강 수방사업을 실시한 바가 있으나 합의접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따라서 향후 이와 유사한 수해피해가 계속될 것이 예상되는 바 이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고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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