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4/3/31(수) | |
철원축협 구조조정의 슬픈 실태[전축노 원승희 부위원장님] 철원축협 구조조정의 슬픈 실태 우리나라 최북방 접전지역에 있는 철원축협이 처철하게 공중분해되는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한마디로 구조조정을 위한 정부의 한탕식에 구조조정이지 ,이게 무슨놈에 구조조정인가 ? 신용사업은 속빈강정이지만 최대수익을 보장받는 본점만 춘천축협에서 가지고 가고 알짜배기 판매장은 단위농협에서 가지고 가고 또 일설에는 군납은 포천축협에서 가지고 가고 경제사업에 상징인 육가공공장은 제한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하고, 또 직원에 고용관계는 경영부실에 주역이고 무능한 간부들이 철판깔고 뻐팅기고 있고 이들에게 무조건 복종하였던 비노조원은 지금 책상에 앉아서 따듯하게 앉아 근무하고 있는 개판일보직전에 모습이다..그리고 일부 노조원은 조합측에 설득으로 사직서를 내고 동시에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차후 정규직을 보장받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권모술수에 춘천축협에 입성이 정말로 그대로 이루어 질런지는 두고봐야 알지만 우리 노조가 있는한 절대로 안될것이다. 또한 잘못된 구조조정에 원천무효투쟁을 병행하며 철원축협의 사업장 이전계약이없는 본래에 철원축협복원을 위한 범군민적대책위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철원축협노조의 조직화투쟁에 찬물을 끼언는 노노갈등이 이상하게 꼬이고 있다. 춘천축협노조? 철원축협노조? 철원축협 본점에서 책임자로.대리로 근무하는 춘천축협 직원이 바로 노조원이고 철원축협지부 동지들의 집회에 한번도 참석지 않는 것은 다분이 의도적인 춘천축협측에서 자행되는 비열한 노노갈등에 수법인 것 같다. 문제는 이러한 모든것을 철원축협비대위에서 동조하여 추진하였다는 것이다. 이미 3 년전 이러한 상황을 예견하고 부실경영과 부패,비리에 고리를 끈어버리고 자체조합개혁을 위해 노조를 결성하였던 노동자는 본점앞 길건너 군지부앞에서 천막농성을 하며 축산업 사수 및 구조조정 분쇄투쟁을 전개하고 있는것이다 .철원축협노동자는 이 기막히고 이상한 정부에 구조조정을 도저히 받아들 일 수 없는데 철원축협본점과 양축가로 구성된 비대위는 철원축협이 하루빨리 없어지기를 바라는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것이다. 철원축협의 공중분해는 절대로 안된다. 이것은 바로 하늘이 내려준 천혜적인 축산자원을 말살하려는 악마에 장난이고 심술이다.또한 1000년전 개혁을 외치고 민중을 위해 고려왕국을 건설하였던 왕건에 후예들의 자존심을 꺾어 놓은 것이다 철원축협지부 노동자는 천막농성장에서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 철원벌판에 번창하던 제2의 식량자원인 축산업이 하루아침에 망가지는구나 ? 1,600 여명의 양축농가가 하루아침에 깡통차면 누가 생존권을 구명해주나 ? 농촌경제활성화는 나랏님과 싸또나리(군수 )에 헛구호이고 헛공약이었던가 ? 축협복원이 실패하면 우리부모 우리새끼 누가부양하고 돌봐주나 ? 오늘도 이 울분을 삼키며 철원축협지부 동지들은 축협복원을 위한 범군민대책위조직을 위해서 뛰고있다 전축노 동지여러분 !!!!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고 이 모든것를 이루어내고 쟁취할것이고 정부에 축산업말살, 축협조직죽이기 초반 벽두부터 힘차게 싸울것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성원 바랍니다 2004.3.30 천막농성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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