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사투맨
2004/3/30(화)
질긴놈이 이긴다...  

"지구의 신음소리에 귀기울여야 할 때"


“지구는 벌써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자정능력을 30%이상이나 초과하는인간활동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29일부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계획(UNEP)특별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클라우스 퇴퍼(66) UNEP 사무총장은 26일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CEO환경경영포럼(대표 문국현)에 참석,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ㆍ시민단체ㆍ정부의 ‘공동보조’를 강조했다. 기후변화협약과 등 유엔 차원의 전세계 공통 환경 프로그램을 지휘하고있는 그는 “반복되는 홍수와 물 부족은 무분별한 댐 건설 등 생태적이고친환경적인 개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선진국의 산업계ㆍNGOㆍ정부가 ‘3각 파트너’가 돼 빈곤국가의 물 문제를 도와주는 것은 미래의 비용을 예방하기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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