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사랑 (ebogo@hanmail.net)
2004/3/24(수) | |
이제는 친환경적 댐시대 (펌)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129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고 재산피해도 1조2천999억원에 달했을 정도로 물로 인해 나타나는 피해도 엄청난 실정이다. 물 부족 사태와 재해를 예방하려면 댐을 건설해 강우가 집중되는 장마철에 물을 가뒀다가 갈수기 때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대안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금까지 여러차례 댐 건설을 추진해 왔지만 지역주민과 환경 단체 등의 환경보전 요구에 부딪혀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환경단체 등은 `댐은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을 편다. 땅값과 보상비 등 댐 건설비가 급증하고 있는데다 환경파괴로 인한 사회적 비용 을 감안할 때 댐 건설로 물 공급을 늘리겠다는 방식은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다. 또 댐 개발 등 `공급' 중심의 정책 대신 절수기기 사용, 노후관 개량, 댐 연계 운영 등 `관리' 위주의 정책으로 전환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연 강수량(1천283㎜)의 70% 이상이 여름철(6-9월)에 집중되는 기후 특성 과 국토의 65%가 산악인 지리적 특성상 댐을 비롯한 저류시설이 불가피하다는 게 한 국의 현실이다. 이에 따라 `개발'과 `보전'의 갈등을 비껴가는 대안으로 `환경친화적인 중소형 댐'이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정부는 2011년까지 전국에 12개 중.소 규모의 댐을 건설, 물부족 사태와 홍수에 대처키로 한 상태다. 즉, 댐 설계와 시공단계에서부터 자연생태계 및 지역 특성을 감안하고 지역사회 의 요구에도 귀를 기울여 지역사회로부터 환영받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복 안이다. 대표적인 환경친화적인 댐 건설 사례인 용담댐(2001년 완공)의 경우 사토장 등 유휴지(11만8천㎡)에 자생 수종 중심으로 나무를 심어 식생을 복원하고 기존 연못을 활용한 자연생태 관찰원을 조성하는 등 생태 공간을 복원했다. 특히 자연생태 관찰원에는 깊이 1.5m 안팎의 얕은 저수지를 조성, 습지식물 등 의 서식지로 활용하고 생태관찰원으로 흘러들어오는 물도 갈대, 부들 등 식생을 활 용한 생태적 기법을 도입했다. 탐진댐의 경우도 야적장과 가설비 터(11만㎡)에 자연형 물길과 생태연못 등을 조성하고 생태연못에는 수몰지에서 생육하는 수생식물을 이식하는 등 자연학습공간 으로 활용하고 있다. 안동댐 휴식공간도 자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학습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댐 유휴지에서 솟아나는 물을 활용, 생태연못 등 생물서식공간(B iotope)을 조성하는 등 공간별.계절별로 흥미를 일으킬 수 있도록 자연복원시스템을 철저하게 도입했다. 보령댐의 경우는 댐 본체 비탈면 하부(2만4천467㎡)를 본래 지형과 유사한 자연 구릉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수몰지내 자생 수목을 이식해 자연과 어우러지게 꾸 몄다. 생태계의 연결 고리를 고려한 댐 시공도 도입되고 있다. 횡성댐은 댐으로 진입하는 도로 때문에 다람쥐, 산개구리, 구렁이 등 야생동물 들의 이동통로가 차단되자 댐진입도로 아래에 생태통로를 설치, 동물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낙동강 하구둑에는 연어, 은어, 뱀장어 등 회유성 물고기의 이동을 위한 어도( 魚道)가 설치돼 생태계 연결을 배려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는 다목적댐 등 큰 댐에는 어도가 설치되지 않았으나 새로 건설을 추진중인 한탄강댐 등에 처음으로 어도 설치가 추진중이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의 물수급 사정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자 원 확보를 위해서는 생태계와 사회.문화적 여건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중.소규모 댐의 개발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댐 건설로 인해 훼손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보전하기위해 해당 지역의 자 연생태계에 대한 보전과 복원을 병행하고 댐 건설후에도 자연 생태와 지역사회 요구 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무지: 친환경이고 지랄이고 수몰지는 물빠지면 황무지 밖에 될게 없는걸.. -[03/24-20:52]- 친환경댐불가능: 수자원공사는 말뿐이다. 환상에 가득찬 내용이다. 현실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 -[03/26-20:02]- 친환경댐불가능: 한국은 물부족국가가 결코 아니다. 물풍부국이다. -[03/26-20:03]- 친환경댐불가능: 기자의 근거없는 논조에 결코 속아서는 안된다. 댐자체가 결코 친환경이 될수없다. 친환경이란 말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것을 의미한다. 댐은 많은 동식물의 서식처를 파괴한다. 댐에다 결코 친환경이란 용어를 사용할수가 없다. -[03/26-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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