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qkr 2003/12/31(수) | |
철원 낙동강 오리알 되나? -철원 철새가 파로호로 모두 이동할 수도 있다. -구체적인 발전방안 없는 철원군, 생태자원마저 빠져나가면 무엇으로? -철원이 농업군이라면 생태자원은 절대적으로 돈과 직결. 철원군이 군수 공백과 함께 수 년째 허공을 두드리고 있는 사이 다른 지역들은 여러 가지 실현 가능한 연구결과들을 내 놓으며 수백억원대의 예산을 투입,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있다. 모든 것을 다 거론하기란 어려우며 인근 지역의 한 예를 들어 미래를 점쳐 보겠다. = 파로호 상류 양구에 100억원 투입 1만2천평 인공습지 조성 = - 이것이 시작된 것은 북의 금강산댐 건설 여파와 남한의 평화의댐 증측공사로 인한 파로호 물빼기에서 시작된 파로호 생태계 복원사업. - 최근 양구지역은 천연기념물 독수리 수백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상황이며 올해는 최초로 재두루미 한 마리가 날아가 월동한다는 것이 큰 관심거리가 된 바 있다.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은 철새는 먹이가 많고 조용하며 잠자리(호수나 강의 습지)가 잘 갖춰진 곳으로 찾아든다는 것 때문이다. 즉 양구의 파로호 지역에 현재 계획중인 인공습지 인근에 사시사철 먹이를 풍부하게 줄 경우 두루미등의 천연기념물 철새들이 양구로 날아가 텃새가 될 수도 있다는 가정까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 철원의 현실은 어떠한가? 어떤 구체적인 발전상이라든가 그도 아니면 철새도래지로 거듭나기 위한 저수지 주변 인공습지 조성방안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지 의문이다. 차라리 구체적인 철원발전책이 없다면 토교저수지나 민통선 밖의 학저수지에 대단위 인공습지 조성사업을 해서 철새관광지로 거듭나게 하는 것은 어떤지? 철원이 뒤쳐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한심하기 그지없네? buy cheap oem s: gM5tU6 Youth rock band "Ranetki" says thank you for such a wonderful blog..!! -[02/12-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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