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종철 2003/12/31(수) | |
Re.. 인공습지는 자연생태계의 복원 및 철원의 관광자원 기반조성에 필요 인공습지는 보통 댐으로 인해 파괴된 자연 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하나의 좋은 방안입니다. 천혜의 청정지역인 철원을 관광자원화 하는되 "인공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몇가지 의견을 첨부할 까 합니다. 앞으로 우리 철원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려면 철새(두루미)도 살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는 상생(相生)의 길로 나아가야 됩니다. 2. 지역사회의 발전은 돈(투자)만으로는 안 됩니다. 담보만 보고 자금을 지원하여 규모만 키우는 축산정책때문에[특히 양돈분야] 양돈업은 구조적으로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으며, 사료비의 지속적인 상승과 가격의 불안정, IMF라는 경제한파로 중산층이 붕괴하면서 중산층의 고기인 돼지고기의 소비감소, [요즈음은 조류독감으로 소비가 상승되고 있음] 돼지콜레라로 인한 대일 수출의 중단등 시장의 원리에 맞는 적절한 규제가 아닌 인위적인 경기부양책과 축산정책의 난맥상으로 축산인들을 빚더미에 올라 않게 하였습니다. [물론 공부하면서 성실하게 양돈을 하시는 분들은 건전한 가정경제을 꾸리시고 계십니다.] 이런 결과을 미연에 막으려면 돈만 지원하여 규모만 늘리는 하드웨어적 정책보다는 자기의 능력에 맞는 적정규모의 축산과 방역의 생활화와 가축질병의 예방을 위한 강한 규제와 교육 축산경영을 컨설팅해주는 전문기관과 전문가의 육성을 하여야 했습니다. 담보만 보고 정책자금을 주는 것이 아니고 경영능력과 지적기반이 있고 컴퓨터을 다룰 줄 아는 젊은 인재들에게 정책자금을 지원하면서 지도금융을 겸하는 경영의 질을 생각하는 소프트웨어적 정책이였으면 농가부채 문제가 이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김대중정권때 "시장의원리와" 수요(需要)을 감안하지 않고 전라도지역에 낙농(젖소)분야를 집중 육성하였으나, 결국은 공급의 과다와 값싼 수입 원유와 유제품으로 인해 몇년 안가서 빛에 허덕이고 낙농업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결과을 초래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외부자본의 유입과 문화적인 토양 그리고 지적능력과 경영마인드 정열(情熱)을 가지고 정도(正道)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야 지역발전 국가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철원주민들이 보여준 "한탄강 댐 반대운동"의 순수한 열정으로 백지화선언을 총선전에 얻어낸뒤, 이 힘과 지혜를 결집하여 소중한 손님인 철새도 지키고 지역을 사랑하며 발전시키는 되 최선을 다 하였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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