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탄강 줌마
2003/12/29(월)
서울 용산 국방부 앞 한탄강댐 반대집회의 모습....  






2002년 11월21일, 서울 용산 국방부앞 한탄강댐반대 집회의 모습으로 300여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 그리고 수백명의 전경들이 함께했으며 700만평 사격장옆

댐건설을 동의한 국방부를 규탄하였다.

위의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는 분은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이고 옆의

분은 동단체 염형철국장님.

이날 시민·환경단체들은 성명서에서 “다락터 사격장은 한탄강댐 건설예정지

상류 4㎞지점에 있는 동양 최대의 포사격장으로 지난 40년간 수천만발의

포탄이 날아다닌 것은 물론 온갖 화약과 중금속 분진 파편들이 쌓여 있다”며

“댐건설시 오발사격으로 인한 붕괴가 우려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부를 수

있는 만큼 국방부 동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홍수조절 능력과 경제성 없는 한탄강댐을 사격장을 변경시켜 가며

건설하려는데 대한 이유를 묻고 `댐건설에 대한 군부 동의 책임자 처벌'

`댐계획 철회' 등을 요구했다.

 이날 시위에는 한탄강댐을 상징하는 댐위 사격장을 올린 후 계란을 던지는 등

사격시 오발이 댐에 맞을 수 있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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