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3/12/17(수)
댐제국과 신용카드제국의 상관관계는 미제국주의만 배불려주는 것......  

◎ 이름 : 종철
◎ 2003/12/17(수) 00:16
◎ 조회 :  1 회

의견 : 건교부의 댐제국건설과 카드중독과의 상관관계는 ?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댐강국입니다.[단위 면적당은 세계 1위임]

@ 댐은 서울의 논리, 도시인을 위한것 도시인은 1등국민

@ 시골사람은 2등국민, 한탄강상류지역은 희생, 하류지역인 경기북부 일부가 이득(사실은 건교부와 수자원공사만 이득)

생태계을 파괴하는 댐제국건설과 충동구매을 유도하는 신용카드제국, 영미식의 무책임한 자유주의에 입각한 금융정책은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가중시켜 우리나라 사회의 안전판인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중산층의 붕괴는 희망의 붕괴입니다. 돼지고기는 중산층의 고기입니다. 양돈(養豚)의 어려움은 중산층의 붕괴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소득에 맞는 저축의 생활화와 댐위주의 수자원정책을 전면 철회하는 정부의 신뢰회복이 있어야......

신용카드제국  

신용카드 제국
 로버트D. 매닝 저, 강남규 역 | 참솔 출간
정가 : 18,900원
판매가 : 15,200원
할인액 : 3,700 (20.0%)
마일리지 : 384 원 (2.5% save)
2002-06-27 | 486쪽
ISBN 8988430263
배송 해피샵/바로타존 2~3일
편의점/택배 3~5일

경영/비즈니스 > 경제학 > 경제체제/경제정책

 

책소개

최초로 신용카드 문제를 분석하고 포괄한 책

지은이 로버트 매닝은 1980년대 초 미국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구조의 변화와 실질임금의 감소가 중산층과 노동자에게 미친 영향을 연구하면서 신용카드의 문제점을 접하게 되었다.

소비자 신용(consumer credit)이 미국사회의 불평등 구조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그때부터 무려 15년 동안 수백명과 인터뷰하고 각종 자료를 준비하고 연구한 역작을 2000년 말에 태양 아래 선보이게 되었다.

모두 10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신용카드업계의 조사보고서, 지난 15년 간 미국의 다양한 계층에 속한 수백명과의 심층인터뷰, 정부의 각종 통계, 인종별 데이터 등을 총동원하여 현재 미국사회의 불평등구조와 개인의 부채문제가 심화되기까지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정치경제적 모순, 금융회사의 부추김, 절약정신 등 경제윤리의 시대적 변화, 신용카드 채무에 대한 계층별 경험과 인식 등을 밝혀낸다.

특히 카드회사들이 경제와 사회 분위기에 따라 광고카피를 카멜레온처럼 바꿔가면서 어떻게 카드중독을 부추기거나 심화시키는지를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에서 4장까지가 핵심으로, 미국의 소비자들이 신용카드의 덫에 걸려들게 된 원인과 결과 등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풀어놓는다.

1장은 서론격으로 문제제기와 전체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2장은 정부·기업·가계가 안고 있는 부채상황을 거시적인 틀(부채의 트라이앵글)로 분석해 놓았다. 3

장에서는 대표적인 금융지주회사이면서 미국 최대의 카드회사를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시티은행의 역사와 대출정책의 변화를 통해 금융회사들이 소비자채무 문제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한다. 특히 은행 등 금융회사의 인수합병이 중산층과 서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드러나 있다.

4장은 수입과 소비의 관계, 저축과 부채에 대한 의식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미국인의 전통적 윤리인 청교도정신 안에서 통시적으로 살펴본다.

5장에서 9장까지는 일반시민, 대학생, 벤처 및 중소기업인, 노인들의 카드사용과 파산의 실상을 인터뷰 중심으로 아주 리얼하게 보여준다. 신용카드에 중독된 우리들의 삶이 거울처럼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 가운데 7장은 금융의 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 고리대금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고, 그것이 세계적인 금융센터인 월스트리트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여기서 요즘 대금업(사채업)에 뛰어들려고 하는 우리나라 시중은행들의 움직임의 진의미를 간파할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로버트D. 매닝


역자:강남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에 입사해 금융담당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영국 버밍험대학 경제학과 MBF(Money, Banking, and Finance)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번역자로도 활동 중인 저자는 <금융투기의 역사>, <현명한 투자자>, <디플레 뛰어넘기>, <부의 혁명>, <존 보글 투자의 정석>, <신용카드 제국>, <월 스트리트 제국>, <은밀한 숫자 놀음 분식회계>(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 신용카드 없이는 집을 나서지 못한다 - 소비자 신용과 채무
2. 부채의 트라이앵글 - 부채사회의 원인
3. 신용카드 제국의 출현 - 시티그룹의 성장과 신용카드
4. 신용카드가 낳은 사회적 불평등 - 청교도윤리의 해체와 소비지상주의의 등장

5. 한도초과 인생들 - 카드로 카드 돌려막기
6. 캠퍼스의 신용카드 - 대학생 부채의 사회적 파장
7. 사채의 덫 - 최악의 신용등급 인생들

8. 현금서비스 창업 - 벤처·중소기업의 자금난
9. 황혼기에 찾아온 채무 위기 - 노인들의 신용카드 문제
10. 신용카드 없이는 집을 나서지 말라 - 신용카드 제국의 미래

미디어 서평
인터넷 북리뷰 부꾸

 

1999년 3월1일 미국 유타 주 파크 시티의 한 서점. 휴가를 즐기던 클린턴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딸 첼시가 주섬주섬 고른 책을 들고 계산대로 걸어가 신용카드를 내밀었다.

카드는 미국사회의 부와 명성을 상징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순간 클린턴은 주머니에 현금을 갖고 있지 않아도 이 카드 한 장이면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어 참 편하다고 내심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클린턴의 귀에 들려온 서점 직원의 말은 이런 것이었다.

"클린턴 씨! 믿기지 않겠지만 당신 카드는 어제로 사용 기한이 끝났는데요."

어이...... more

20020710 / 조성일 기자
매일경제신문 - 20020706
한겨레신문 - ‘마법의 플라스틱’ 주술 폭로 - 20020706
한국경제신문 - 20020706
동아일보 - 20020705
세계일보 - 신용카드, 그것은 '미국의 음모'였다 - 200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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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신용카드 제국이 만들어낸 사회적·경제적 문제와 파장을 분석한 최초의 책!

현대인이 신용카드 중독에 빠지게 된 원인, 배경, 역사 등을
15년 동안 준비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밝혀낸 화제와 충격의 역작!


최근 신용카드가 세상의 관심을 끌고 있다.

1980년 이전에는 상류층의 대명사로 쓰이던 신용카드가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 심지어 수입이 전혀 없는 대학생까지도 몇장씩 갖고다니는 소품으로 변하면서 이로 인한 강도, 살인 등 사회적 사건이 날마다 발생하고 있다.

 

 신용카드 문제가 더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것이다. 또 재벌기업들은 앞다퉈 카드사업에 진출했거나(삼성 LG 현대 동양 등), 신규진출을 추진하고(SK 롯데 등)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에는 전년대비 최고 700%의 이익증가율을 기록했다(2002. 6. 11. 중앙일보)고 한다.

과연 신용카드는 광고에서 주장하는 대로 꿈에 그리던 상류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마법의 플라스틱'일까?

왜 사람들은 신용카드에 중독되었고, 거기서 헤어나지 못할까? 책은 손바닥 반쪽도 안되는 '플라스틱' 이면의 진실을 여지없이 폭로한다.

2000년 초반 기준, 미국에서는 15억장의 카드가 발급되었고, 카드 사용자는 1억 5,800만 명, 1인당 10장씩 갖고 있는 셈. 개인채무 1조 4천억 달러 중 카드빚은 43%인 6,020억 달러이다.

한국의 은행연합회 발표에 따르면 2002년 5월말 기준, 국내의 신용카드 발행규모는 1억장을 넘어섰다. 경제활동인구를 기준으로 따져보면 1인당 4.3매. 소비자가 사용한 카드대금은 160조원을 돌파했고, 이중 악성부채인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의 규모는 100조원, 신용불량자 수는 250만 명 선을 넘어섰다(2002. 6. 19. 매일경제).

이제 대한민국도 '신용카드 제국'의 단계에 진입했고, 개인의 무리한 부채 및 파산 문제로 사회안정이 흔들릴 우려마저 생긴 것이다. 사회에 미치는 여파는 즉각 나타났다.

 올해 4월 30일, 경기도 수원에서 카드빚을 갚기 위해 6명의 여성을 연쇄살인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비롯, 크고 작은 카드빚 관련사건이 일어나 언론은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신용카드로 인한 사건·사고를 전한다.

"Paper or Plastic?"은 미국에서 쇼핑백의 종류를 묻는 말이 아니다. 결제수단이 현금인지 카드인지를 묻는 말로 자리잡은 지 오래되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신용카드 제국의 원인, 배경, 역사와 함께 사회적·경제적 문제와 파장 등을 예리하게 파헤침으로써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최초로 신용카드 문제를 분석하고 포괄한 책

지은이 로버트 매닝은 1980년대 초 미국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구조의 변화와 실질임금의 감소가 중산층과 노동자에게 미친 영향을 연구하면서 신용카드의 문제점을 접하게 되었다.

 소비자 신용(consumer credit)이 미국사회의 불평등 구조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그때부터 무려 15년 동안 수백명과 인터뷰하고 각종 자료를 준비하고 연구한 역작을 2000년 말에 태양 아래 선보이게 되었다.

모두 10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신용카드업계의 조사보고서, 지난 15년 간 미국의 다양한 계층에 속한 수백명과의 심층인터뷰, 정부의 각종 통계, 인종별 데이터 등을 총동원하여 현재 미국사회의 불평등구조와 개인의 부채문제가 심화되기까지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정치경제적 모순, 금융회사의 부추김, 절약정신 등 경제윤리의 시대적 변화, 신용카드 채무에 대한 계층별 경험과 인식 등을 밝혀낸다.

특히 카드회사들이 경제와 사회 분위기에 따라 광고카피를 카멜레온처럼 바꿔가면서 어떻게 카드중독을 부추기거나 심화시키는지를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에서 4장까지가 핵심으로, 미국의 소비자들이 신용카드의 덫에 걸려들게 된 원인과 결과 등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풀어놓는다.

1장은 서론격으로 문제제기와 전체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2장은 정부·기업·가계가 안고 있는 부채상황을 거시적인 틀(부채의 트라이앵글)로 분석해 놓았다.

 

3장에서는 대표적인 금융지주회사이면서 미국 최대의 카드회사를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시티은행의 역사와 대출정책의 변화를 통해 금융회사들이 소비자채무 문제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한다.

특히 은행 등 금융회사의 인수합병이 중산층과 서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드러나 있다.

 4장은 수입과 소비의 관계, 저축과 부채에 대한 의식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미국인의 전통적 윤리인 청교도정신 안에서 통시적으로 살펴본다.

5장에서 9장까지는 일반시민, 대학생, 벤처 및 중소기업인, 노인들의 카드사용과 파산의 실상을 인터뷰 중심으로 아주 리얼하게 보여준다. 신용카드에 중독된 우리들의 삶이 거울처럼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 가운데 7장은 금융의 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 고리대금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고, 그것이 세계적인 금융센터인 월스트리트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여기서 요즘 대금업(사채업)에 뛰어들려고 하는 우리나라 시중은행들의 움직임의 진의미를 간파할 수 있다.

'소비자 신용사회'의 정점에 있는 신용카드

클린턴 대통령의 사용기한이 끝난 신용카드가 거절당하는 해프닝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저자는 클린턴의 해프닝을 보여줌으로써 2차대전 이후 발생한 미국의 사회적·문화적 변화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소비자 신용사회'에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간다.

신용카드는 1980∼2000년 사이에 발생한 경제침체를 거치면서 긴급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미국인의 삶의 형태를 뒤바꿔 놓았다.

신용도가 높은 부유층에게는 저비용으로 다양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중산층과 서민들에게는 고리대를 받아내는 대가로 사회적 경제적 위기를 무난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카드가 없었다면 돈이 궁해진 가장은 친척이나 은행 직원에게 자존심을 낮추고 구구절절 이유를 설명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신용카드 덕분에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부드럽게 넘길 수 있었다.

 특히 금융거래의 익명성을 현금을 즉시 조달할 수 있는 능력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인에게 신용카드의 익명성은 대단한 매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벤처나 중소기업인은 신용카드로 급전을 조달해 기업을 설립하거나 운용했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자 부담에 시달리다 결국 파산을 선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데이트레이딩을 위해 현금서비스를 활용한 투자자 가운데 일부 영악한 사람들이 높은 수익을 올린 경우도 얘기하면서 글쓴이는 결국 현대의 거의 모든 경제활동이 신용카드에 의존해 이뤄진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현대인은 어떻게 신용카드에 중독되었는가

책은 우선 미국경제가 '부채의 트라이앵글'에 빠지게 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맥락을 분석한 뒤, 왜 미국인이 카드의 굴레에 걸려들었고, 빠져나오지 못하는가를 치밀하면서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중산층과 노동자들은 1980년대 이후의 구조조정, 실질임금 하락, 실업률과 소비자물가의 상승, 역진적인 세 감면, 줄어든 복지혜택 등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화되었다.

레이건 이후 미국정부는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국제경쟁력을 이유로 반노동자적인 정책을 강행했다.

이는 실업률을 올려놓았고 실질소득을 줄이는 결과를 낳았으며 결국에는 저축률 하락으로 이어졌다. 더욱이 1989∼91년 경기침체기를 거치면서 저축률은 더 낮아져 1998년에는 거의 0퍼센트 수준에 이르렀다.

이때 신용카드회사는 구조조정과 경기침체로 길거리에 내몰린 중산층뿐 아니라 블루와 화이트 칼라층까지 파고들었다.

 또 1980년대 중반에는 대학생과 연금생활자인 노인층까지 침투해 들어갔으며, 19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는 저소득층뿐 아니라 파산한 개인한테까지 카드를 내밀었다.

결국 카드회사들은 "그저 사용만 하세요!"라는 광고카피를 내세우면서 미국인이 몇세대를 거치면서 유지해왔던 노동-소비, 수입-지출의 조화를 뿌리째 흔들고 소비지상주의 문화를 조장하고 강화한데 한몫했다.

어느덧 번만큼 쓴다는 청교도적 윤리의식이 붕괴하고, 충동적인 소비에 탐닉하는 사회분위기가 일반화되었다.

금융회사들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조장한다

금융회사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게 된 배경에는 1980년대 제3세계 외채위기와 관련이 크다.

시티은행 등은 석유파동 이후 오일달러를 유치해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개발도상국에 중개해주고 막대한 수익을 얻었으나, 외채위기 이후 엄청난 손실을 입어야 했다.

이후 부동산 담보대출에서 막대한 출혈을 경험하고 위기에 몰린 금융회사들은 생존을 위해 경쟁적으로 소매금융에 뛰어들었다.

신용카드의 팽창은 기업에게 자금을 꿔주기보다 개인에게 대출해주는 등 소매금융에 치중하는 게 수익성이 좋다는 사실을 반영한 결과.

 이는 우리나라에서 외환위기 이후에 나타난 금융정책의 변화와 일치하고 있다. 결국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조장되거나 강제된 상황에서 현대인은 카드에 중독될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다.

또한 카드회사는 골드카드나 플래티넘카드로 '현대판 골품제'를 만들어내 차별을 부추긴다고 글쓴이는 말한다.

이들은 마치 상류사회의 생활을 현실화하는 듯 사회적 명사를 모델로 기용해 광고하고, 노인과 고아들을 후원한다는 명목으로 인간의 자선욕망을 부채질하기도 한다. 이마저도 안되면 포인트와 적립금을 내세워 그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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