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희용 (hydosa2@hanmail.net)
2003/11/27(목) | |
철원농민의 함성이 서울을 뒤흔들다. 19일 아침8시! 지정된 마을 마다 버스가 마을회관에 도착하여 리장님의 마을방송을 듣고 버스가 도착한 마을회관에 집결하였다. 철원읍에서는 대마리, 관전리,화지4리,농협앞에서 버스가 8시경 도착하여 농민들을 태운후 철원유통공사 마당에으로 출발하였다. 각읍면에서 속속 도착한 버스에 점심도시락과 음료수와 소주가 실려졌고 농업사수의구호와 읍면이표시된 차량스티커가 앞과 측면유리에 부착되었다. 총13대에 차량이 마을에 배정되었으나 갈말읍의 인원이 모자라 한 대의 버스는 아쉽게 되돌려 보내졌지만 500여명의 농민들이 집결하였다.. 10시20분! 드디어 "우리농업사수" "우리쌀지키기" 여의도 전국농민대회참가을 위하여 12에분승한 500여명의 철원농민연대참가단 이 출발하였다. 버스안에서는 차량책임자들이 당일일정소개와 참가의의와 목적이 설명되었고 비디오,DVD영상홍보물이 방송되었다. 11시경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후 내부순환도로을 올라가며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을해결하고 12시30분경 차량 주차지인 올림픽공원에 버스가 도착했다. 강원도 각지역의 버스들이 도착하기 시작했고 그시간까지 점심을 해결하지 못한 마을단위로 점심식사하는동안 휴식을 취한후 올림픽공원역을 향하여 출발한시간이 1시가 넘어서고 있엇다. 많은 인원이 지하철로 이동하게 되어 약간의 걱정이 앞섰지만 시간대가 한적한 시간이였고 자원봉사원들과 역무원들의 안내로 지하철이용은 별무리가 없었다. 지하철표는 중앙에서 일괄처리해 구입하고 검표하는 번거로움없이 탑승하고 목적지 여의나루역에 도착하기까지 순조로왔다. 단 23개의 역을 통과해야 하므로 생각보다 먼거리를 이동해야 했다. 한시간여의 시간이 걸려 도착해보니 전국의 수많은 농민들이 이미 도착해 있엇고 식전행사가 진행되고 있엇다. 본대회장에 자리를 잡고 문화공연으로 식전행사을 마치고 본행사을 각단체의대표들이 결의하는 순으로 본대회을 작년에비해 짧은 시간에 마치고 드디어 농업을 송두리째 팔아먹는 현정치권의 본산인 국회와 청와대을 향하여 1진은 국회 2진은 마포대교을 거쳐 공덕동으로 진향을 시작하였다 전방에서 전경들에 의해 진로가 막혀 소강상태에 있을 때 강원의 농민대오는 뒤로 돌아 원효대교로 진입하는데 성공하고 연좌 시위을 진행하였다. 국회앞의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 6시30분경 국회쪽으로 합류하기 위하여 진행하여 여의도 공원에서 마무리하고 차량이 있는 올림픽공원에 지하철로 이동해 도착하여 귀가하였다. 농민대회을 위하여 농민단체가 연대하여 함께 준비하고 별탈없이 마무리됨을 각단체에 소속된 철원농민 엄청난 힘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농민들은 하나되어 이난국을 헤쳐 가야 할겄 같습니다. 우리가 이날의 마지막 농민이 될 수는 없습니다. 철원농민여러분 그리고 한농연철원군연합회, 전업농 ,농촌지도자, 새마을남.여지도자, 생활개선,4.H,농민회,철원유기농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 특히 마을에 어른이신이신 리장님들 올해 한탄강댐으로 고생 많이 하셨는데 농민대회에도 열심히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농업을 지키기 위하여 수많은 싸움이 남아있는 이싯점에서 엄청난 힘을 얻었습니다. 열심히 함께 투쟁하는겄이 농민이 살길임을 명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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