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철원인 2003/11/23(일) | |
보시오! 부안군을... 강원민방과 강원일보 그리고 몇 안되는 신문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민방과 신문보다는 공중파(KBS,SBS,MBC)에서 방송을 하는 것이 낳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추적60분이나 100분 토론 기타등등의 프로그램에 의뢰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댐반대 자료실을 읽어 보니 댐이 만들어 져서는 안되는 이유가 확실한데 왜 한탄강댐 반대 투쟁단(?)은......... 모든 국민들의 이목을 한번에 집중시킬수 있는 어떠한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투쟁 지도부에서 생각하셔야 겠죠) 댐건설로 인해 가장 피해를 많이 보시는 분들이 농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농민들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권력으로 보아도 그렇고 농민들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뿐더러 큰 권력도 가지고 있질 못합니다. 한탄강댐... 도시의 사람들을 위해 농민들을 죽이자는 말밖에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서울및 그 주변의 수도권도시만이 대한민국의 땅(국민)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보여 줘야 합니다. 부안군민들을 보십시요. 보여줍시다. 두서없는 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안군민들의 반핵 집회현장 경찰진압 기사를 보고 한탄강댐 결사반대 사이트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사투맨: 한탄강을 사랑하시는 님의 글을 읽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그리고 저희 투쟁단에서도 강경책을 마련해 놓고 있으나 아직 시기가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무폭력으로 소기의 목적을달성할수 있으면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또한 중앙 언론에 수없이 문을 두들겨 보았지만 건교부와 수자원의 매수에 의해 (돈이 문제겠지요) 움직이질 않드군요..우리도 군민이 1인당 10,000원씩만 낸다면 광고도 내보고 추적이아니라 그것이 알고 싶다도 해보고 할텐데요..군민들의 성원으로 모금한 성금이 턱없이 모자라니 저희도 담담 할뿐입니다..그리고 서울 상경 투쟁 하고 싶은데 막상 가자고 하면(?)..하지만 천막농성으로 댐건설을 유보시켰으며 철원만이 아닌 강원도 전역으로 확산시켰고 이제는 전국 52개 환경연합이 한탄강댐저지에 나섰다는 성과를 얻었습니다..꼭 부안의 폭력적인것만이 시위가 아니라 그지방 주민들의 정서를 감안한 나름대로의 독특한 철원만이 가지는 시위로 목적을 달성할수 있으면 금상첨화 이겠지요..님의 사랑에 비해 저희의 투쟁이 좀 미약하죠..좀더 지켜 봐주세요..열심히 하겠습니다..화이팅 -[11/23-12:40]- oem software: P0STUi Very amusing thoughts, well told, everything is in its place:DD -[02/11-15: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