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탄강 줌마 (lyygen@daum.net)
2003/11/19(수) | |
道 여야의원 머리 맞대 -한탄강댐 건설 저지·지방분권특별법 의결 도출신 국회의원들이 한탄강댐 건설 저지와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의결을 위해 국회내 공동 대응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김진선지사는 17일 낮 국회 귀빈식당에서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 한승수회장을 비롯 이용삼 송훈석 유재규 김용학 이연숙 안상현 황창주 등 도출신 의원 이훈도의장 등을 초청, 한탄강댐 건설 문제 및 2004년 정부 예산안과 관련된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용삼의원은 한탄강댐 건설 사업의 부당성을 홍수조절효과의 허구성 등 11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한뒤,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탄강댐 백지화 촉구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도출 의원 전원이 즉석에서 한탄강댐 백지화 운동에 서명했으며 예결위의 2004년 관련 예산 삭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김지사는 “한탄강댐 건설 문제가 지역주민의 반대 등이 있어 논리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정부가)예산부터 반영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국회의원협의회장인 한승수의원은 “국회의 예산 심의 일정이 촉박해 한탄강댐 관련 예산 삭감이 쉽지 않지만, 국회의원 200여명의 반대 서명을 받을 경우 당위성에 힘을 실어 본회의에서의 문제 제기도 가능할 것”이라며 도출신 의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宋周炫기자·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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