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한사투맨 (help@hantanlove.net)
홈페이지: http://www.hantanlove.net 2003/11/13(목) | |
 동네반장보다 못한 건교부장관 사퇴하라  서울상경 청와대앞 3개군 공동 시위에서 철원군의원 전원이 삭발로 한탄강댐건설반대 항의중에 있다  4차에 걸친 철원군민의 촛불시위가 뜨겁다  춘천 물포럼행사에서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듯 수자원공사사장과 대책위장진혁의장과 한판승부전..수자원사장은 미안합니다..앞으로 6개월이든 1년이든 대화로 풀어 나갑시다라며..보고를 잘못받은것을 미안하다고 했다.하지만 우리는 여우의 탈을 쓴 수공과 건교부를 믿지않는다..  성난 철원농군들이 트랙트 50대를 동원해 서울로 상경하기전 퍼포먼스행사를 하고 있다 정부의 거꾸로가는정책에 항의하는뜻으로 거꾸로 매달려 서예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건교부와 수자원공사에 대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 철원군민과 포천군민,연천군민 3개군...그리구 기타 한탄강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한탄강변에서 2000여명이 넘는 범 군민걷기대회를 하고 있다 11월13일국회예결특별위원회에서 국회의원과 건교부장관과의 질의응답중 정확히 현실을 판단 못하고 망언을 한 건교부 최장관의 한심한 작태를보고 치를떨지않을수없었다. 최장관님왈왈왈.. '철원주민은반대하고 포천 연천주민은 댐 만들어 달라고 데모를하고있다'며 '철원주민과도 협의과 잘됐다' '현재 일부만 반대하고있다'며 한탄강댐관련 문제가 모두 해결된양 국회에서 국민을 우롱하며 지역갈등조장과 앉아서 보고만 받는(과장급(장관노릇)들의 조작및 축소보고:눈먼장관) 한심한 탁상행정으로 일관하고있으니 우리마을민원해결사인 리.반장님보다 못한 건교최장관을 한탄강이름으로 만천하에 공개심판대에올려야합니다. 지역분열조장하는 건교부최종찬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망언을 일삼는 최장관을 한탄강물에 수장 시켜 버리자. 그것도 않되면 정신병원 독방으로 보내 버리자!!!! 한탄강을 사랑하는 국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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