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문화일보 2007/2/26(월) | |
한탄강 수몰예정지서 무더기 문화재 [문화일보 2007-02-26 14:35] (::시민연대, 고인돌 등 선사시대 유물 20여점 공개::) 한탄강댐 건설과 함께 수몰 위기에 처한 지역이 동북아 지역의 중요 구석기 유적지이므로 댐 착공 이전에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참여연대·문화연대·환경정의·환경연합 등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한탄강 살리기시민연대는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 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탄강 유역에서 새롭게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 20여종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한탄강댐 건설을 위 해 실시됐던 지표조사에서 확인된 유적 외에도 누락된 유적들이 많다는 것이다. 연천군 연천읍 부곡리에서는 다락터 안골과 문지터 구석기 유적, 포천시 창수면 운산리에서는 청동기 유물인 반월형 석도와 마제 석부가 발굴됐다. 포천시 관인면 삼율리에서는 청동기 시대 유적인 고인돌이 2기 발견됐다.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에는 보름리 구석기 유적이 있 으며 포천시 관인면 사정리 모래내에는 청동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의 유물이 산재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재 전문위원인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은 “ 전곡리와 철원의 장흥리를 잇는 중간에 위치한 한탄강댐 예정지 는 강 양안으로 매우 넓은 구석기유물 포함층인 제4기의 고토양 층이 분포하고 있다”며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청동기시대 지석묘와 같은 중요 문화재가 현장조사 부실로 보고되지 않았고 주변유적에 대한 조사 역시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한탄강 살리기시민연대 측은 “한탄강댐 수몰예정지는 한탄강의 전체 구간 중 가장 경관이 빼어난 중하류에 위치해 있고 세계적 인 자연문화유산이자 중요 구석기 유적지”라며 “댐 건설 계획 을 백지화하고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등은 천연기념 물로 지정해야 하며 유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정희정기자 nivose@munhwa.com lnvtuaze@gmail.com: Magnificent beat ! I wish to apprentice while you amend your web site, how can i subscribe for a blog web site? The account aided me a acceptable deal. I had been a little bit acquainted of this your broadcast offered bright clear ideashop louis vuitton http://shoplouisvuitton127.webeden.co.uk -[12/02-0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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