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6/9/5(화) | |
[결의] 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농민 결의문 철원농민 결의문 ‘- 타는 목마름으로 참여정부에 고한다. 아름다운 한탄강은 흘러야 한다 -’ ● 현무암 화산지대인 한탄강(漢灘江)은 아름다운 국민의 강이다 우리의 삶이 깃든 생명공간인 한탄강은 북한 지역인 강원도 평강군 현내면 상원리 장암산(帳岩山, 1052m)에서 발원하여 철원과 경기도 포천시를 경유, 연천군 군남면 남계리의 도감포(都監浦)에 이르러 임진강으로 합류되는 360리(총연장 144km)의 물길을 말한다. 폭 200m내외, 높이 50m의 수직 단애와 협곡으로 이루어진 한탄강은 천연기념물인 장흥리 대교천의 현무암 주상절리와 물거미, 어름치를 비롯한 희귀동식물들의 생명력 넘치는 낙원이다. 한탄강은 고석정(孤石亭), 순담(蓴潭), 재인폭포와 화적연(禾積淵)과 같은 기암괴석들의 신비로운 태고적(太古的) 형상이 푸르른 강물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강이다. ●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한탄강 댐은 1조원짜리 ‘콘크리트 다리’를 만드는 사기극이다. 현 정부가 1년에 15일정도만 담수하는 경제성과 홍수조절능력이 미미한ꡐ한탄강 홍수조절용댐ꡑ건설을 강행하는 일은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을 낭비하는 씻을 수 없는 죄악이다. 과연 참여정부는 국민을 버리고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가? 수자원공사의 존립을 위한 한탄강 댐건설은 1조원짜리 '콘크리트다리'를 지으려는『대국민 사기극』일 뿐,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은 아니다. 태봉국의 후예인 우리는 철원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족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자긍심으로 살아가고 있다. 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농심(農心)을 외면하는 참여정부는 더 이상 고집을 부리지 말라! 우리 철원의 농민단체는 한탄강 댐 백지화가 철원을 지키는 길임을 깊게 인식하고, 오늘 다함께 일어나 무한 투쟁에 돌입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요구와 결의를 밝히는 바이다. 하나, 총리는 여론조작, 수치조작으로, 주민 의사를 왜곡시켜‘한탄강 홍수조절용댐’ 결정을 유도한 건설족 전문가와 정부 관료들을 즉각 퇴진 시켜라! 하나, 한명숙 총리는 국무조정실에서 작성한 부실한 검증.결과보고서를 기초로 결정한 한탄강 홍수 조절용댐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백지화를 선언하라! 하나, 식수용을 제외한 한탄강 댐 건설 계획은 거짓말이다. 홍수조절용댐 백지화하라! 하나, 종합적이고 조화로운 치산치수 정책을 외면하고, 말썽 많은 댐건설만 강행하는 수자원공사 해체하라!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 농민단체와 연대하여 총리에 대한 퇴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힘차게 결의한다. '한탄강은 흘러야 한다' 2006년 9월 5일 철원군농업인단체협의회 (한농연철원군연합회, 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 농촌지도자철원군연합회, 철원군유기농연합회 철원군농민회, 철원군쌀연구회, 생활개선회철원군연합회) buy cheap oem s: r92NUR Hooray! the one who wrote is a cool guy..!! -[02/12-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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