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도민일보 2006/6/7(수) | |
철원 고층아파트 건립 잇따라 - 주택난 해소 도움 기대 주택난 해소 도움 기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묶여 층수에 제한을 받고 있는 철원지역에 고층아파트 건립 추진이 잇달아 주택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6일 관련 업체 등에 따르면 철원군 갈말읍 2곳과 동송읍 2곳 등 주요 시가지 4곳에 올해부터 1000여 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신축된다. 대한토지신탁㈜는 동송읍 이평리 일대에 24평형 29세대, 34평형 220세대, 49평형 27세대 등 총 276세대의 15층 아파트를 2008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금강아미움'이라는 브랜드로 건립되는 이 아파트는 8일 동송읍 엘림교회 옆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대한주택공사도 동송읍 이평리 723번지 일대에 17평형 80세대, 20평형 196세대, 26평형 56세대 등 332세대 공사를 오는 연말중에 착공할 예정이다. ㈜금강디앤씨는 갈말읍 지포리에 34평 261세대, 45평 30세대 등 모두 291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지난주 철원군에 사업승인을 신청했다. 이에 앞서 ㈜도성건설은 지난 3월 갈말읍 지포리 철원교육청 옆 부지에 10층 규모의 아파트 74세대(29평형 54세대, 33평형 20세대) 공사를 벌이고 있으며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그동안 주민들이 원하던 고층아파트가 건립되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기면서도 "지역경기가 좋지 않아 분양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철원/진종인 whddls25@kado.net 기사입력일 : 2006-06-06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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