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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차원 대응책도 모색
【서울】군장병 외출·외박때 위수(작전)지역을 해제하려는 것과 관련, 도내 시장·군수들이 공동 전선을 형성하기로 한 가운데 국회 차원의 대응책이 모색되고 있다.
한나라당 박세환(철원-화천-양구-인제)의원은 “지난 8, 9일 국방부 육군본부인사참모부 등에 최근 위수지역 제한 해제를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육본 등이 최종 결정에 앞서 일단 지자체 및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육본측으로부터 위수지역 문제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결과 군이 외출·외박제 개선시 지역에 미칠 여파에 대해 충분한 고려가 없었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정책에 대한 재고를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박의원은 “군이 장병들의 인권개선 차원과 함께 지역내 숙박시설의 부족, 업소간 담합 등으로 인한 면회객 및 장병들의 과다 비용 부담 등을 명분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이는 그동안 군사시설보호 정책 등으로 지역개발이 늦어진 것을 감안할 때 언어도단”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도 시장·군수협의회도 이와관련 13일 오후 4시 화천군청에서 정례회의를 갖고 군장병 위수지역 확대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도내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도 13일 춘천에서 열리는 월례회의에서 대응책을 논의한다. <宋周炫기자·池 煥기자>
이름: 33
軍 위수지역해제 철회 촉구[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