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종현 2006/2/7(화) | |
[철원] “도내 오직 하나뿐인 지평선” [철원] “강원도내 오직 하나뿐인 지평선” ( 지역사회면 2006-2-6 기사 ) - 농촌공사철원지사 철원평야 순례 행사 - 상노리~北평강고원 길 하늘과 맞닿아 “도내 유일의 지평선을 찾았다” 농촌공사철원지사(지사장:최현순)직원들은 최근 철원평야 지평선을 찾기 위한 순례에 나서 마침내 지평선을 찾아내고 자축행사를 갖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원 32명이 찾아낸 지평선은 동송읍 상노리에서 출발, 재송평과 함께 철원평야의 한 축을 차지하는 대야잔평을 거쳐 북녘 평강고원을 잇는 약 70리(28㎞)길이 하늘과 맞닿아 있다. 지평선은 지구상의 한 지점에서 볼 때 평평한 지표면 또는 지면이 하늘과 맞닿아 이루는 선으로 철원평야에서도 이 지점이 유일한 지평선이다. 농촌공사철원지사직원들은 오래전부터 직원들 사이에 `철원평야에 지평선이 있다'는 구전을 확인하는 한편 도내 농경문화의 중심축인 철원평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기 위해 지평선 찾기 순례행사를 가졌다. 순례행사에 나선 직원들은 이날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한탄강의 절경을 바라보며 강변도로를 따라 행군을 시작, 금학산 아래서부터 평강고원으로 이어진 지평선을 발견하게 된 것. 최현순농촌공사철원지사장 등 직원들은 “동송읍 상노리에서 북녘을 바라보면 3만5,000정보에 이르는 철원평야를 가로질러 지평선이 눈에 띈다”며 “도내 유일의 지평선이 내 고장이자 내가 근무하는 철원에 있음을 확인해 매우 뜻깊었다”고 했다.<鐵原=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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