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예스24에서
2006/1/31(화)
[이철우] 한탄강에 서면 통일이 보인다  
한탄강에 서면 통일이 보인다
이철우 저 | 새움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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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 판매지수 : 3 | ISBN : 8988537467 | 페이지 : 282 | 4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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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책상태

저자 및 역자 소개 | 목차/책속으로 | 출판사 리뷰 | 회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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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이철우
경기도 포천(연천) 출생
댐반대 국민행동 집행위원장
한탄강댐 백지화를 위한 3개군(연천, 포천, 철원)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평화와 번영, 통일시대를 위한 북부비전21 공동대표
행정자치부 정부혁신 및 지방분권 자문단 위원
개혁신당추진연대회의 공동대표
저서로 전작장편동화 <백두산 호랑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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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추천의 글

제1부 한탄강은 내 삶의 탯줄

난생 처음 라면 먹던 날
중학교 때 우리 학교의 구호는 ‘유신’이었다
내 꿈은 유정회 국회의원이었다
숯불 다리미와 필립스 다리미
내 동생은 진짜 군인
양복 입고 입학식 간 사연
금반지와 은반지
옥중예배
소년수 용선이
터부 없는 세상을 위하여
마음을 닫아버린 세대를 위하여
중?고등부는 영원한 스승
담배 끊는다고 약속하면 면회 올게요
정치가는 합창단의 지휘자

제2부 한탄강은 우리민족의 관상동맥

한탄강. 최초의 강 네트워크 선언
물, 생명, 그리고 인간
임진강, 북한강, 그리고 한탄강은 두 개의 나라를 흔든다.
한탄강과 DMZ의 새로운 Design 1 - 한탄강에 국제적인 평화 대학을 세우자
한탄강과 DMZ의 새로운 Design 2 - DMZ와 민통선은 지자체의 것이 아니다
한탄강과 DMZ의 새로운 Design 3 - DMZ는 20세기 인류최대의 설치미술
한탄강과 DMZ의 새로운 Design 4 - DMZ 위원회
한탄강과 DMZ의 새로운 Design 5 - 철원평야
한탄강엔 이 시대의 모든 것이 녹아 흐른다
이것이 한탄강댐 대안이다
정치혐오증의 실체 - 그 이중성을 말한다
시민단체의 정치 진출은 과도기적 현상이다
정치개혁 -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넘어야 할 것들 1 - 世代 의 단절
우리가 넘어야 할 것들 2 - 이념 1
우리가 넘어야 할 것들 3 - 이념 2
우리가 넘어야 할 것들 4 - 지역감정
시국 선언문


제3부 한탄강에서 바라본 세상

지역에서 교육을 말한다 1-무엇이 과외를 부추기는가?
지역에서 교육을 말한다 2-교육관료 그들은 누구인가?
지역에서 교육을 말한다 3-군소재지 학교의 허와 실
지역에서 교육을 말한다 4-교사?학생?학부모! 그 일그러진 자화상
지역에서 교육을 말한다 5-지역사회가 21세기 학교다
학교자치의 방향과 실천과제
우리가 바라본 풀뿌리 지도자 - 이장
우리가 바라본 풀뿌리 지도자 - 지방의회
우리가 바라본 풀뿌리 지도자 - 지방 공무원
우리가 바라본 풀뿌리 지도자 - 종교인
우리가 바라본 풀뿌리 지도자 - 선생님(스승)
온고지신-디지털과 아날로그
니들이 의제를 알어?
21C 담론: 평화와 상생(통일의 걸림돌은 화석화된 이념이다)
주한 미군을 바라보는 우리 눈의 변화 55년
제대로 된 지역신문을 만들자



제4부 한탄강의 노래

새로운 시대정신과 문학
밀레니엄과 문화에 대한 단상
새천년 포천 문학을 위한 제언
하루
아프리카 견문록
교육부 장관님께
금강산에서 생일을 맞다 - 금강산은 연천, 포천을 거쳐가야 진정한 육로관광이다
한탄강의 노래
• 책속으로
 
서울에서 고향집에 돌아올 때면 항상 축석고개를 넘어야 하고 한탄강을 건너야 한다. 한탄 강가에 이르면 고향집 앞산 봉우리가 보인다. 그 때쯤 ‘이제 다 왔구나!’ 안도하며 강을 건 넌다. 자기가 살던 고향의 강은 자신의 모든 것을 품고 흐른다. 식민지, 전쟁, 분단의 민족 사를 고스란히 받아들여 흐르는 한탄강은 곧 나의 역사이고 운명이었다. 한탄강에 서면 고 향이 보인다. 그곳엔 먼저 나를 알아보고 맨발로 뛰어나올 아버지가 있다. 한탄강에 서면 통일이 보인다. 그곳엔 우리 모두가 방황을 끝내고 새롭게 가야할 길이 있다..
 
 
ㆍ출판사 리뷰ㆍ회원리뷰
• 출판사 리뷰
 
들꽃처럼 싱싱한 감성적 휴머니스트의 한탄강 사랑과 세상 읽기
80년대의 역사적 격랑과 90년대의 방황기를 넘어 현재에 이른 ‘고뇌하는 자’의 초상은 어떤 것인가. 그 시절을 살아온 ‘지성과 양심’들이 그렇듯이 이철우의 지나온 삶도 유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민주화를 위한 저항과 4년여의 옥고, 기나긴 탐색기……. 그러나 그의 글 어디를 보아도 삶에 대한 절망이나 어두움, 관념 등을 찾을 수 없다. 그의 글은 매우 따뜻하고, 힘이 있으며, 구체적이고, 열정적이다. 책 몇 권, 날것의 관념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장벽과 싸우고 몸소 체험하며 쌓아온 혜안으로 구석구석 사회문제의 실..
추천평
그는 결코 대안 없는 정치투쟁가가 아니다. 그는 분명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고, 고향의 풀 한포기, 청순한 들꽃을 사랑하는 감성적 휴머니스트이다. 지나간 시대는 강압적 이데올로기로 우리들의 인간성을 왜곡시키고 병들게 하는 군사정권이나 어두운 힘에 대해서 반기를 들게 하였지만, 지금의 시대는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지역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평화주의자로서의 이철우의 이미지를 반기고 있는 것이다.
―박정근(시인?대진대학교 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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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리뷰
 
그가 아름다운 건강한 사회로 가는 샘플이 되기를 바란다.
jungnoma 님 | 2004-12-10 | 책내용    책상태
나는 2000년 고향인 포천,연천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전산화 작업에 근무하고 있었다.

나는 전산이나 컴퓨터, 인터넷 정보화부분, 언론, 논문, 레포트부분에서 관심과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열악한 북부지역에서 낙담만 할것이 아니라 새로운 건전한 인프라와 희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런데 시민단체 등의 활동을 하다보니 침체된 지역 경제 등의 폐해는 이제 사람들의 마음속에 피해감과 절망감을 더해
먹고 사는 문제로 힘이나 재력이 있는 사람, 지역 혈연, 학연과 결탁되어 있는 것을 보고, 받은 충격은 나를 슬프게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같이 시민단체 의장과 인터넷언론을 하던 분들로부터 이철우씨를 소개받았다.

그는 고향인 이곳에서 한탄강으로 매개체로 하는 지역전통과 국가발전의 운동력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몇번의 요구로 만나면서 그의 건전하고 의욕을 느낄수 있었으며, 한탄강을 사랑하고 있었다.

또 어느날 밤 대문밖에 누가 나를 찾아왔다.
한분은 평소 존경하고 알고 지내던 향토사학자인 이박사였으며 그 뒤에는 이철우씨가 서 있었다.

그는 나에게 장차의 포부와 도움을 요청하였고
나는 그 에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졌다.
"돈은 있냐고?" 그는 얼버무리며 "도와줄 사람들이 있다."고
그러나 나는 그의 사는 형편과 그를 너무 잘알고 있었다.

나는 단호히 거절하였다.
"나는 이지역의 희망이 없다는 것"과 "그가 내세울 것 없는 가난뱅이 다는 것"을. 또, 그의 칭구들도 그렇다는 것을...

그러나 한편으로는 승낙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한번, 이 지역과 이 세상에 진짜 순수하고 돈으로만 하지앟?것을 만드는 것, 나는 그의 제안을 현실화 시키는 방법을 찾기위해, 긴 밤을 세우고 3시간이나되는 추운 한탄강을 만날 걸어다녔다.

멸달후, 나는 대안을 찾아내었다.
그래서 조건으로 지역의 어렵고 고통받는 분들을 찾아서 하는 거미줄 같은 "한탄강네트워크"의 명칭과 시민단체의 창설을 구상제안했으며,
그는 결심을 내리지 못하였다.

나는 "한탄강네트워크 창립 안"을 내세우며, 연내 연천, 포천, 철원의 한탄강네트워크단체창립을 압박하였으며, 기구를 만들어 국장들을 지명하여 연락을 통하여 대학교수나 변호사 등을 참가하도록 박차를 강화하였다.

그러나 나를 퇴근후 빗길, 눈길과 빙판길을 마다하지않고 목숨과 위험을 무릅쓰고, 데리러 왔고 집까지 데려 주었다.

지역의 한 후배의 사람의 인연을 위하여 우리는 빙판길에서 목숨을 잃은뻔도 하였다.
그때. 나는 그의 목숨을 구해주었다.
또, 그는 열심히 했으며, 단체의 모든 회원들은 점잖았으며 모범적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연천, 철원, 포천의 보배이며 장차 계속해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사람이라고 믿는다.

지금까지 나는 그를 위해, 바라는것 없이 목숨을 바쳐왔으며 후회는 없다.

그가 아름다운 건강한 사회로 가는 샘플이 되기를 바란다.


같이 동고동락했던 지역 시민단체회원

[인상깊은 구절]
한탄강에 서면 통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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