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연구는 계속됐으면 좋겠어요."
'한류 톱배우' 손예진이 줄세기포 연구 진위논란에 휩싸인 황우석 교수에 대해 연구는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조심스럽게 밝혔다.
손예진은 1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손예진은 마침 이 시간 황우석 박사의 기자회견 내용을 인터넷 속보를 통해 예의주시하며 귀를 기울이는 등 깊은 관심과 함께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손예진은 "일단 모두들 말을 아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황 박사님께서 연구를 계속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이번 사태를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황 교수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사람의 눈빛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것처럼 황 교수님의 눈빛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인류의 희망으로 다가온 줄기세포 연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번 연구에 기대를 걸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구혜정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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